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단독] 추경호 "대구 지하차도 낙석 사고, 있어선 안 될 비극…안전 대책 전면 재점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정 끊겠다"…취약 시설물 정밀 진단·예산 투입 약속
"시민 생명 지키는 것이 시정의 기본이자 최우선 책무"…5·8 사고 유족에 깊은 위로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0 [00:42]

[단독] 추경호 "대구 지하차도 낙석 사고, 있어선 안 될 비극…안전 대책 전면 재점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정 끊겠다"…취약 시설물 정밀 진단·예산 투입 약속
"시민 생명 지키는 것이 시정의 기본이자 최우선 책무"…5·8 사고 유족에 깊은 위로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6/05/10 [00:42]

[다경뉴스=전정기 기자]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추경호 후보(국민의힘)는 지난 5월 8일 오전 대구의 한 지하차도 입구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로 시민 1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있어서는 안 될 사고"라며 유족과 시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했다.

 

▲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

 

추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큰 슬픔에 잠겨 계실 유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소방 당국과 경찰, 관할 구청이 현장 수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혹여나 있을지 모를 추가 붕괴 위험에 대비해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며 사고 수습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추 후보는 특히 대구시의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그는 "대구시는 지금 당장 각종 안전시설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시기 바란다"라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체 안전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만반의 대비책을 강구하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대구시의 안전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시정의 가장 기본이자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책무"라며 "일상의 공간에서 이러한 비극이 발생했다는 사실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추 후보는 "제가 대구시민의 선택을 받아 대구시정을 맡게 된다면, 대구시 관내의 노후화된 옹벽, 지하차도, 교량 등 모든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전면적이고 정밀한 안전 진단을 즉각 시행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붕괴 위험이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곳은 선제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즉각적인 보수·보강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추 후보는 마지막으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사후약방문 행정을 끊어내고,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누리실 수 있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저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대구 지역 내 다른 노후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 추경호 후보, 대구 지하차도 낙석 사고 관련 페이스북 메세지     ©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