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초록 물결에 스민 오월의 고요… 밀양 위양지의 봄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0 [00:21]

[포토] 초록 물결에 스민 오월의 고요… 밀양 위양지의 봄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6/05/10 [00:21]

[밀양=다경뉴스 전정기 기자] 5월 5일 경남 밀양의 대표 명소인 위양지가 신록으로 물든 오월의 풍경 속에 한 폭의 산수화를 펼쳐 보이고 있다. 잔잔한 수면 위로 초록 나무와 고택의 그림자가 고스란히 내려앉아 고요한 정취를 자아낸다.

 

▲ 초록 물결에 스민 오월의 고요… 밀양 위양지의 봄     ©

 

특히 이팝나무 꽃이 눈처럼 흐드러지게 피어난 완재정 주변은 순백의 꽃물결과 연둣빛 숲이 어우러지며 초여름 문턱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바람 한 점 없는 날이면 위양지의 풍경은 거울처럼 맑은 반영을 드리워 사진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든다.

 

▲ 초록 물결에 스민 오월의 고요… 밀양 위양지의 봄     ©

 

연못가에 피어난 노란 창포와 짙어진 녹음은 계절의 깊이를 더하며, 자연과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위양지만의 서정을 완성한다. 천천히 걷는 산책길마다 초록빛 숨결이 번져 나오고, 방문객들은 잠시 일상의 속도를 내려놓은 채 늦봄의 여운을 마음에 담는다.

 

밀양 위양지는 계절마다 색다른 풍광을 선사하지만, 신록과 반영이 가장 아름다운 오월의 풍경은 많은 이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정원’의 멋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 초록 물결에 스민 오월의 고요… 밀양 위양지의 봄     ©

▲ 초록 물결에 스민 오월의 고요… 밀양 위양지의 봄     ©

▲ 초록 물결에 스민 오월의 고요… 밀양 위양지의 봄     ©

▲ 초록 물결에 스민 오월의 고요… 밀양 위양지의 봄     ©

▲ 초록 물결에 스민 오월의 고요… 밀양 위양지의 봄     ©

▲ 초록 물결에 스민 오월의 고요… 밀양 위양지의 봄     ©

▲ 초록 물결에 스민 오월의 고요… 밀양 위양지의 봄     ©

▲ 초록 물결에 스민 오월의 고요… 밀양 위양지의 봄     ©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