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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분홍빛 물결, 황매산을 수놓다…철쭉 절정에 상춘객 북적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00:37]

[포토] 분홍빛 물결, 황매산을 수놓다…철쭉 절정에 상춘객 북적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6/05/04 [00:37]

[합천=다경뉴스 전정기 기자] 지난 1일, 5월의 황매산이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해발 고지에 펼쳐진 철쭉 군락은 산자락을 따라 끝없이 이어지며 장관을 연출했으며, 푸른 하늘 아래 만개한 철쭉은 봄의 절정을 알리기에 시작했다.

 

▲ 분홍빛 물결, 황매산을 수놓다…철쭉 절정에 상춘객 북적     ©

 

나무 데크길을 따라 걷는 탐방객들은 눈앞에 펼쳐진 꽃의 향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능선을 따라 흐르는 분홍빛 물결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황홀한 풍경을 선사했다. 곳곳에서는 가족과 연인, 사진작가들이 봄날의 추억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했다.

 

▲ 분홍빛 물결, 황매산을 수놓다…철쭉 절정에 상춘객 북적     ©

 

특히 이날 열린 황매산 철쭉제례는 풍년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철쭉꽃과 함께 전통 제례가 어우러져 황매산의 봄은 더욱 특별하게 빛났다.

 

매년 이맘때면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상춘객이 찾는 황매산. 자연이 빚어낸 분홍빛 향연은 올봄 가장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 분홍빛 물결, 황매산을 수놓다…철쭉 절정에 상춘객 북적     ©

▲ 분홍빛 물결, 황매산을 수놓다…철쭉 절정에 상춘객 북적     ©

▲ 분홍빛 물결, 황매산을 수놓다…철쭉 절정에 상춘객 북적     ©

▲ 분홍빛 물결, 황매산을 수놓다…철쭉 절정에 상춘객 북적     ©

▲ 분홍빛 물결, 황매산을 수놓다…철쭉 절정에 상춘객 북적     ©

▲ 분홍빛 물결, 황매산을 수놓다…철쭉 절정에 상춘객 북적     ©

▲ 분홍빛 물결, 황매산을 수놓다…철쭉 절정에 상춘객 북적     ©

▲ 분홍빛 물결, 황매산을 수놓다…철쭉 절정에 상춘객 북적     ©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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