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다경뉴스 김상연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안동수학체험센터(센터장 김중식)는 4월 4일부터 수학과 다양한 과목을 접목하여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융합수학교실을 운영한다.
융합수학교실 프로그램은 2~6학년 학생들 24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지원단 선생님들이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직접 개발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술과 수학적 원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융합수학교실에 참여한 박○○학생은 “로봇 속에 이렇게 많은 수학 원리가 숨어있는지 몰랐다. 직접 코딩을 하고 로봇을 움직이면서 수학이 우리 미래와 얼마나 가까운지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중식 센터장은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은 수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을 융합하는 능력에 있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