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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도서관용상분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 운영

-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김상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8 [21:13]

안동도서관용상분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 운영

-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김상연 기자 | 입력 : 2026/04/08 [21:13]

[안동=다경뉴스 김상연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관장 반선자)용상분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4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한다.

 

▲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세계책과 저작권의 날     ©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2023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다. 1964년부터 이어져 온 도서관주간 캠페인도 올해 62회를 맞는다. 올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특강, 전시, 체험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오는 15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강연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하르부타 독서」가 있다. 깊이 있는 사고와 토론의 중요성을 알고, 하브루타 독서법을 직접 적용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도서관 하면 떠오르는 문장이나 책 속 한 문장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내가 쓰는 한 줄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문해력을 키우는「도서관 문해 탐험대」, 자신과 생일이 같은 작가의 책을 대출하는 「블라인드 북-나와 생일이 같은 작가는?」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23일에는 「함께 배우는 저작권 이야기 전시」를 통해 이 날의 유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갖는다.

 

반선자 안동도서관장은“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도서관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문화 향유와 소통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www.gbelib.kr/adys)을 참고하거나, 안동도서관용상분관 일반자료실(☎054-821-50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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