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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물빛 위에 내려앉은 봄… 김천 연화지 벚꽃 야경의 향연

- 벚꽃이 호수를 감싸고, 빛은 물 위에 또 하나의 봄을 그렸다.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6 [23:19]

[포토] 물빛 위에 내려앉은 봄… 김천 연화지 벚꽃 야경의 향연

- 벚꽃이 호수를 감싸고, 빛은 물 위에 또 하나의 봄을 그렸다.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6/04/06 [23:19]

[김천= 다경뉴스 전정기 기자] 4월 5일 밤, 경북 김천의 명소 연화지가 봄밤 화려한 빛으로 물들었다.

 

▲ 벚꽃이 호수를 감싸고, 빛은 물 위에 또 하나의 봄을 그렸다.     ©

 

만개한 벚꽃이 호수를 둥글게 감싸며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잔잔한 수면 위로 번지는 꽃 빛과 불빛은 거울처럼 반사돼 또 하나의 세상을 펼쳐낸다.

 

▲ 벚꽃이 호수를 감싸고, 빛은 물 위에 또 하나의 봄을 그렸다.     ©

 

산자락 너머로 내려앉은 어둠 속에서 벚꽃은 더욱 선명하게 피어나, 봄밤의 정취를 극대화했다. 연화지 중앙의 섬과 정자 주변은 형형색색 조명으로 물들며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 벚꽃이 호수를 감싸고, 빛은 물 위에 또 하나의 봄을 그렸다.     ©

 

사진을 남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산책로는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흩날리는 꽃잎과 물 위에 떠 오른 분홍빛 그림자는 찰나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 벚꽃이 호수를 감싸고, 빛은 물 위에 또 하나의 봄을 그렸다.     ©

 

봄이 절정에 이른 지금, 연화지는 낮보다 더 깊은 아름다움으로 밤을 밝히고 있다.

 

▲ 벚꽃이 호수를 감싸고, 빛은 물 위에 또 하나의 봄을 그렸다.     ©

▲ 벚꽃이 호수를 감싸고, 빛은 물 위에 또 하나의 봄을 그렸다.     ©

▲ 벚꽃이 호수를 감싸고, 빛은 물 위에 또 하나의 봄을 그렸다.     ©

▲ 벚꽃이 호수를 감싸고, 빛은 물 위에 또 하나의 봄을 그렸다.     ©

▲ 벚꽃이 호수를 감싸고, 빛은 물 위에 또 하나의 봄을 그렸다.     ©

▲ 벚꽃이 호수를 감싸고, 빛은 물 위에 또 하나의 봄을 그렸다.     ©

▲ 벚꽃이 호수를 감싸고, 빛은 물 위에 또 하나의 봄을 그렸다.     ©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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