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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숲에 먼저 찾아온 봄…울산 울주군 삼동면 변산바람꽃 개화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3/08 [00:55]

[포토] 숲에 먼저 찾아온 봄…울산 울주군 삼동면 변산바람꽃 개화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6/03/08 [00:55]

[울산=다경뉴스 전정기 기자] 겨울의 흔적이 아직 남아 있는 숲 바닥에서 하얀 꽃들이 고개를 들었다. 

 

▲ 숲에 먼저 찾아온 봄…울산 울주군 삼동면 변산바람꽃 개화     ©

 

5일 울산 울주군 삼동면의 낙엽 사이로 봄의 전령사라 불리는 변산바람꽃이 하나둘 피어나며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 숲에 먼저 찾아온 봄…울산 울주군 삼동면 변산바람꽃 개화     ©

 

작은 줄기 끝에 수줍게 핀 흰 꽃잎은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맑은 빛을 머금고 숲속을 밝히고 있다. 긴 겨울을 견디고 피어난 변산바람꽃은 봄이 멀지 않았음을 조용히 전하고 있다.

 

▲ 숲에 먼저 찾아온 봄…울산 울주군 삼동면 변산바람꽃 개화     ©

 

변산바람꽃은 주로 서해안과 남해안 일대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이른 봄 눈이 녹을 무렵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식물 중 하나다. 꽃이 피는 시기가 빨라 '봄의 전령사'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 숲에 먼저 찾아온 봄…울산 울주군 삼동면 변산바람꽃 개화     ©

▲ 숲에 먼저 찾아온 봄…울산 울주군 삼동면 변산바람꽃 개화     ©

▲ 숲에 먼저 찾아온 봄…울산 울주군 삼동면 변산바람꽃 개화     ©

▲ 숲에 먼저 찾아온 봄…울산 울주군 삼동면 변산바람꽃 개화     ©

▲ 숲에 먼저 찾아온 봄…울산 울주군 삼동면 변산바람꽃 개화     ©

▲ 숲에 먼저 찾아온 봄…울산 울주군 삼동면 변산바람꽃 개화     ©

▲ 숲에 먼저 찾아온 봄…울산 울주군 삼동면 변산바람꽃 개화     ©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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