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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의 마지막 황금빛 향연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2 [23:56]

[포토]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의 마지막 황금빛 향연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5/11/22 [23:56]

[고령=다경뉴스 전정기 기자] 21일, 경북 고령군 다산면에 위치한 '다산은행나무숲'이 가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수놓는 황금빛 향연을 연출했다.

 

▲ 경북 고령군 다산면 '다산은행나무숲'이 21일, 가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

 

이날 숲은 노란 물결로 완전히 물들었으며, 우거진 은행나무 사이로 비친 햇살이 숲 전체를 반짝이는 황금의 세계로 변모시켰다. 바닥에는 낙엽이 두터운 카펫을 깔아놓은 듯하고, 그 위를 걷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은 사뿐하면서도 느릿해져 가을의 여유로움을 만끅했다.

 

▲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의 마지막 황금빛 향연     ©

 

은행잎은 바람이 스칠 때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처럼 사뿐히 흩날려, 짧지만 화려한 가을의 마지막을 알렸다. 한쪽에서는 가족, 지인들과 벤치에 앉아 담소를 나누며 따사로운 늦가을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 숲속 벤치에 삼삼오오 앉아 담소를 나누며 평화로운 늦가을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 평온한 자연 속에 일상의 여유가 스며들었다.     ©

 

이처럼 다산은행나무숲은 순간마다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일상이 고요하게 어우러진 공간으로, 찾은 이들에게 깊은 가을의 정취와 마음의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 촘촘히 들어선 은행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숲 전체에 따뜻한 노란 빛을 채우고 있다.     ©

▲ 바닥에 두껍게 쌓인 낙엽이 자연산 카펫을 깔아놓은 듯하고, 산책객들의 발걸음이 저절로 느려지는 풍경이다.     ©

▲ 스치는 바람에 은행잎이 단비처럼 흩날려 내려오자 방문객이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은행잎 비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고스란히 전한다.     ©

▲ 촘촘히 들어선 은행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숲 전체에 따뜻한 노란 빛을 채우고 있다.     ©

▲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의 마지막 황금빛 향연     ©

▲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의 마지막 황금빛 향연     ©

▲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의 마지막 황금빛 향연     ©

▲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의 마지막 황금빛 향연     ©

▲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의 마지막 황금빛 향연     ©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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