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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경뉴스, 이철우 경북지사에 '100년 유산' 촉구서면 질문

"도민 마음 움직일 구체적 청사진 보여주라"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2 [22:23]

[단독] 다경뉴스, 이철우 경북지사에 '100년 유산' 촉구서면 질문

"도민 마음 움직일 구체적 청사진 보여주라"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5/11/22 [22:23]

[경북=다경뉴스 백두산 기자] 다경뉴스는 19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에게 '포스트 APEC 시대, 100년 유산 프로젝트'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묻는 서면 질문을 전달했다. 

 

▲ [사진 설명] 본지가 경상북도 대변인실을 통해 이철우 도지지사 측에 전달한 서면 질문지. APEC 성공 이후 '100년 유산' 프로젝트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묻는 내용을 담았다.     ©

 

본지는 도지사가 최근 언급한 'APEC을 빛내 주신 그 위대한 손길'이 단순한 정치적 구호가 아닌, 도민의 마음을 움직이고 다음 세대에 물려줄 실질적 유산으로 어떻게 구현될 것인지 그 세부 청사진을 요구했다.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다.

 

"도지사님, APEC을 빛내 주신 그 위대한 손길이,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도민의 마음'을 움직여 '임기 안의 과제'가 아니라 다음 세대의 100년 유산이 될 것임을, 어떤 구체적인 모습으로 도민께 보여주시겠습니까?"

 

이에 대해 경북도는 이날 오후 대변 실을 통해 공식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1. 앞으로 도래할 AI 시대는 먹고, 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분야가 경제발전의 핵심축이 될 것입니다.

 

2. 경주 APEC 성공의 핵심은 선조들이 남겨주신 훌륭한 문화유산 덕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도 선조들 못지않은 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며 그 기반이 먹고, 놀고, 즐기는 문화·예술·관광입니다.

 

3. 이를 위해 10대 포스트 APEC 사업은 중앙정부와 협력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여기에 더해 권역별 맞춤형 문화관광전략 추진과 지역 관광수용태세 개선에 집중하겠습니다.

 

4. 특히 안동에는 유수의 글로벌 호텔 체인, 영덕에는 최고급 브랜드 호텔 유치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지역 대표 먹거리와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상품 개발도 추진하겠습니다.

 

5. 이를 통해 경상북도는 한국적인 문화유산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글로벌 10대 문화관광거점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답변을 통해 포스트 APEC 시대 경북의 비전을 문화관광에 두고, 구체적인 인프라 투자와 전략 수립을 통해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안동, 영덕 등 권역별 특화 발전 계획을 제시한 점이 눈에 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100년 유산' 약속이 실제 도민의 삶과 지역 경쟁력 강상 (지역 경쟁력의 강화와 상승)으로 어떻게 연결될지, 그 구체적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 [사진 설명] 본지가 경상북도 대변인실을 통해 이철우 도지지사 측에 전달한 서면 질문지. APEC 성공 이후 '100년 유산' 프로젝트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묻는 내용을 담았다.     ©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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