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초등학교 포항스틸러스 홈경기 두 번째 단체 관람- 연일초등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포항=다경뉴스 김은하 기자] 연일초등학교(교장 박정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교육복지 프로그램인 ‘축구 보GO, 응원 하GO!’의 일환으로 11월 9일 14:00에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FC서울의 축구 경기를 단체 관람 하였다.
연일초등학교는 2025학년도에 학생맞춤통합지원체제 구축을 위한 연구학교에 지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를 지난 10월 29일에 중간 보고회를 통하여 발표하였는데, 포항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포항스틸러스 홈경기 단체 관람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문화적 자원을 이용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제의 모델을 유형화하고 체계화하는데 기여하였다며 호평을 받았다.
이 활동에 참여한 최00 학생은 ‘축구 경기를 처음보는데 의외로 재미있었고, 학교에서 처음으로 이런 경험을 해보니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고, 남00 학생은 ‘TV로만 보던 프로 축구 경기를 현장에서 응원하니 분위기도 뜨겁다는 것을 느꼈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왔으면 좋겠다.’고 희망하였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운영 목표는 평소 가족과 함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기 어려운 학생과 축구에 관심이 많은 학생 72명이 함께 관람을 하도록 함으로써 학생통합지원 및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의 또래 관계 형성과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인데, 학생들의 소감을 확인한 결과 오늘 활동을 통해 이러한 목표가 잘 달성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정재 교장은 “지난 1학기에 이어 이번 2학기에도 포항 스틸러스 홈경기 단체 관람을 통하여 학생들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다고 하며 내년에는 축구뿐만 아니라 야구 경기 등 더 다양한 스포츠 경기의 관람 기회를 적극 지원하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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