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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9개 간호대학, 젊은 세대 심뇌혈관질환 예방 앞장선다

- 9~10월 대학 내 건강캠페인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중요성 확산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5/10/08 [11:54]

대구시-9개 간호대학, 젊은 세대 심뇌혈관질환 예방 앞장선다

- 9~10월 대학 내 건강캠페인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중요성 확산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5/10/08 [11:54]

[대구=다경뉴스 백두산 기자] 대구광역시와 관내 9개 대학교 간호대학이 함께, 9월부터 10월까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

 

▲ 캠페인     ©

 

이번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는 ‘20대부터 꾸준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로 우리 모두 건강 동행!’으로,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학교별 특성에 맞게 교내 각종 행사 등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과 교직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 자기혈관 숫자알기 포스터     ©

 

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작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젊은 세대부터 올바른 건강 습관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심뇌혈관 예방 생활수칙 포스터     ©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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