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중장년 원스톱 취업 지원, 2025년 커리어페스타 개막- 9월 30일 대구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 IT·제조업 등 지역 우수기업 현장면접 통해 50여 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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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커리어페스타 포스터 © |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직업훈련 체험과 지역 우수기업과의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도 축제처럼 즐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행사는 딱딱한 채용 박람회를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며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에는 종합복지회관 산하기관 교육생과 구직자, 기업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커리어페스타는 크게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잡크래프트(Job Craft)’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정보통신 분야 훈련생들의 프로젝트 발표회와 시상을 진행한다.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등 3개 기관 소속 6개 팀이 참여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일(job)만나요’에서는 전기전자, 섬유·의복, 음식서비스, 건설, 정보통신, 기계, 이·미용 등 7개 분야의 직업훈련 체험 부스가 운영한다. 또한 씨엠에이글로벌 대표의 ‘기업 창업 성공 스토리’ 특별강연을 통해 구직자와 예비 창업가에게 영감을 전한다.
‘현장 면접’에서는 IT(정보통신) 분야 8개 기업을 포함한 여러 분야의 지역 우수 기업들이 총 50여 명을 현장 채용할 예정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률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패션쇼와 메이크업 쇼, 꿈드림 청소년 밴드 공연, 직업훈련생 및 중장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취업 스트레스를 덜고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상식과 함께 풍성한 경품 추첨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커리어페스타는 지역의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들에게는 맞춤형 취업의 기회를, 우수기업에는 미래를 함께할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고용률 제고와 구직자들의 취업 스트레스 해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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