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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100일 뒤 함께 나누는 기다림의 맛 오미자청 체험

- 유・초 이음 자연놀이 오미자청 만들기 체험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5/09/23 [18:45]

문경교육지원청, 100일 뒤 함께 나누는 기다림의 맛 오미자청 체험

- 유・초 이음 자연놀이 오미자청 만들기 체험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5/09/23 [18:45]

[문경시=다경뉴스 전정기 기자]동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영호)은 9월 22일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이 함께하는 유・초 이음 자연놀이 오미자청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 100일 뒤 함께 나누는 기다림의 맛, 오미자청 체험     ©

 

이번 활동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자연을 탐구하고 체험을 공유함으로써 유・초 연계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되었다. 아이들은 오미자의 특징을 살펴보고, 오미자 음료와 요거트를 맛본 후 오미자와 설탕을 차곡차곡 담아 직접 오미자청을 완성하였다.

 

특히 완성된 오미자청은 약 100일간의 숙성 과정을 거친 뒤 다시 모여 함께 맛볼 계획이어서, 아이들은 기다림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동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배우고, 자연 속에서 성장하는 교육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 100일 뒤 함께 나누는 기다림의 맛, 오미자청 체험     ©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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