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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과 함께 하는 설명회

- 왜관중앙초, 2025학년도 2학기 학교교육설명회 개최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5/09/10 [23:21]

칠곡교육지원청,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과 함께 하는 설명회

- 왜관중앙초, 2025학년도 2학기 학교교육설명회 개최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5/09/10 [23:21]

[칠곡군=다경뉴스 전정기 기자]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김은아)는 9월 10일 조금 특별한 학교교육설명회를 개최하였다. 학부모 참관 공개수업과 함께 대구가톨릭대학교 장애인 연주단인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을 초청하여 특별공연을 펼친 것이다.

 

▲ 왜관중앙초등학교 학교교육설명회     ©

 

먼저 전학년 학부모 공개수업을 진행하여, 자녀의 수업 참여 모습과 학습 과정을 학부모가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나누고, 가정과 학교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어진 특별 공연을 장식한『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팀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소속 장애인 연주단으로 재학생들의 재활치료와 특기개발을 위해 시작된 하모니카 공연이 전세계로 퍼져 국내외에서 1,000여회의 공연을 이어오며 세상에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해져 오고 있다. 

 

장애를 가졌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팀의 공연을 통해 왜관중앙초 학생들은 장애를 가진 사람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서로 다르지만 소중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하모니카 리듬에 맞춰 ‘문어의 꿈’, ‘바나나 차차’등 익숙한 노래를 따라부르며 감동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은아 교장은 “오늘 공개수업과 설명회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소통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사람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 소중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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