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년 신라의 봄을 품은 대왕릉 벚꽃… 돌담길에 피어난 시간의 향기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5/03/29 [17:34]
[다경뉴스-전정기 기자] 29일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 대릉원이 봄의 대표 아이콘인 벚꽃으로 화사하게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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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릉원 돌담길을 가득 메운 벚꽃. 신라 오릉의 웅장함과 어우러진 풍경이 압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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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왕릉을 둘러싼 돌담길이 분홍빛 벚꽃 터널로 탈바꿈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릉원 돌담길은 1,500여 그루의 벚나무가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신라 시대 왕과 귀족들의 무덤인 오릉(五陵)과 첨성대를 배경으로 핀 벚꽃은 고즈넉한 역사의 품격과 봄의 생기를 동시에 전한다. 특히 해가 지는 저녁에는 조명이 켜지며 낮과는 다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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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릉원 돌담길을 가득 메운 벚꽃. 신라 오릉의 웅장함과 어우러진 풍경이 압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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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국내 벚꽃 명소'로 손꼽히며, 하루 평균 5천 명 이상이 찾는 봄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관광객들은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벚꽃 비를 맞거나, 신라의 역사적 배경과 어우러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일본 오사카의 '세키야마 미나미가타 돌담길'과 비교되며 '한국판 사쿠라 로드'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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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릉원 돌담길을 가득 메운 벚꽃. 신라 오릉의 웅장함과 어우러진 풍경이 압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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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올해 특별히 대릉원 일대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하고, 주말에는 전통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문화재 전문가 최병훈 교수는 "대릉원 벚꽃은 단순한 자연경관이 아닌, 신라 문화와 현대인이 교감하는 살아있는 역사 공간"이라고 평가했다.
경주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벚꽃 시즌인 4월 중순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역사 도시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봄을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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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릉원 돌담길을 가득 메운 벚꽃. 신라 오릉의 웅장함과 어우러진 풍경이 압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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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 신라의 봄을 품은 대왕릉 벚꽃… 돌담길에 피어난 시간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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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아래서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들.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배경이 SNS에서 화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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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아래서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들.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배경이 SNS에서 화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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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아래서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들.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배경이 SNS에서 화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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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릉원 돌담길을 가득 메운 벚꽃. 신라 오릉의 웅장함과 어우러진 풍경이 압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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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릉원 돌담길을 가득 메운 벚꽃. 신라 오릉의 웅장함과 어우러진 풍경이 압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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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아래서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들.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배경이 SNS에서 화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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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아래서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들.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배경이 SNS에서 화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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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아래서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들.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배경이 SNS에서 화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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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아래서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들.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배경이 SNS에서 화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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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아래서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들.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배경이 SNS에서 화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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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릉원 돌담길을 가득 메운 벚꽃. 신라 오릉의 웅장함과 어우러진 풍경이 압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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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릉원 돌담길을 가득 메운 벚꽃. 신라 오릉의 웅장함과 어우러진 풍경이 압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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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릉원 돌담길을 가득 메운 벚꽃. 신라 오릉의 웅장함과 어우러진 풍경이 압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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