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전정기 기자] 27일 대구 중구 청라언덕이 목련꽃으로 화사하게 물들며 봄철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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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라언덕 선교사 주택 앞에서 만개한 목련꽃. 근대 건축물과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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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근대 건축물과 어우러진 순백의 목련꽃이 역사적 정취와 봄의 낭만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청라언덕 일대에는 대구 최초의 서양식 주택과 선교사 거주지 등 20세기 초 근대 건축물 10여 채가 보존돼 있다. 이번 주말 만개한 목련꽃은 붉은 벽돌 건물과 대비되며 독특한 풍경을 연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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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라언덕 선교사 주택 앞에서 만개한 목련꽃. 근대 건축물과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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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1만세운동 길과 연결된 이곳은 역사적 상징성까지 더해져, 목련꽃 아래서는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감동을 준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청라언덕 목련 #타임슬립봄 등 해시태그가 인기를 끌며 20·30세대 방문객이 급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주 말 일일 평균 4,500명이 찾았으며, 주말 오후에는 포토존에서 대기하는 열기가 펼쳐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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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청라언덕 목련꽃 만개… 근대문화유산과 어우러진 봄의 정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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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4월 한 달간 청라언덕을 야간에도 개방해 조명을 받은 목련과 근대 건축물의 환상적인 조합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과 관계자는 "낮과 밤이 다른 매력을 지닌 이곳에서 도시의 근대사와 봄을 동시에 느껴보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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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청라언덕 목련꽃 만개… 근대문화유산과 어우러진 봄의 정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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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꽃 아래 포즈를 취하는 관광객들. SNS 인증샷 명소로 각광받는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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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청라언덕 목련꽃 만개… 근대문화유산과 어우러진 봄의 정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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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청라언덕 목련꽃 만개… 근대문화유산과 어우러진 봄의 정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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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청라언덕 목련꽃 만개… 근대문화유산과 어우러진 봄의 정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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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청라언덕 목련꽃 만개… 근대문화유산과 어우러진 봄의 정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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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꽃 아래 포즈를 취하는 관광객들. SNS 인증샷 명소로 각광받는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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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청라언덕 목련꽃 만개… 근대문화유산과 어우러진 봄의 정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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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청라언덕 목련꽃 만개… 근대문화유산과 어우러진 봄의 정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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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꽃 아래 포즈를 취하는 관광객들. SNS 인증샷 명소로 각광받는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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