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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설 명절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5/01/25 [14:28]

의성소방서, 설 명절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5/01/25 [14:28]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의성소방서(서장 박영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 소방시설 설치 문화 확산을 위해‘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 2025년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이미지     ©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의 취지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의 증가와 함께 높아지는 화재발생의 위험으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가족·친지에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을 선물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설치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대표적인 주택용 소방시설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있다. 소화기는 화재발생 시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화재의 확산과 피해 방지에 결정적 역할을 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를 감지하면 경보음이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도와 인명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에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으로 구매·설치에 대한 상담과 편의를 제공하며, 공공기관의 전광판과 SNS, 누리집 등을 이용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알려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화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1일부터 5인승 이상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장거리 이동 차량이 많아지는 긴 연휴 동안 안전사고의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차량 화재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안전한 귀성길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영규 의성소방서장은 “주택용·차량용 소방시설 설치는 초기 화재를 진압하고 피난을 돕는 필수적인 장치”라며 “다가오는 설 명절 고향에 방문하면서 가족과 이웃에 안전을 선물하고 따뜻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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