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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천년의 숨결, 흰 눈으로 물들다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5/01/06 [11:07]

[포토] 천년의 숨결, 흰 눈으로 물들다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5/01/06 [11:07]

[다경뉴스=전정기 기자] 세계문화유산 소수서원의 상징적 소나무가 5일 밤 순백의 옷을 입었다.

 

▲ [포토] 천년의 숨결, 흰 눈으로 물들다     ©

 

영주시 순흥면에 자리잡은 이 유서 깊은 소나무는 조선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의 역사를 함께해왔다. 밤사이 내린 눈은 이 천년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한 폭의 수묵화로 담아냈다. (사진=애국시민 제공)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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