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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민들의 처절한 애국 수호, 한남동을 지키다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5/01/06 [10:41]

[포토] 시민들의 처절한 애국 수호, 한남동을 지키다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5/01/06 [10:41]

[다경뉴스=전정기 기자] 한파와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한남동 거리에서, 시민들의 애국적 결의가 새벽을 밝혔다.

▲ [포토] 시민들의 처절한 애국 수호, 한남동을 지키다     ©

 

5일 밤부터 6일 새벽까지, 수많은 시민들이 대통령 관저 주변에서 나라를 수호하기 위한 의지를 보여줬다.

 

"어젯밤 한남동 눈보라 속 얼음장 위에서, 그토록 간절한 기도는 어디서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밤새 자리를 지킨 한 시민의 증언이다.

 

▲ [포토] 시민들의 처절한 애국 수호, 한남동을 지키다    ©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애국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하늘도 이들의 충정에 화답하듯 밤새 눈물을 쏟았다. 시민들은 대통령과 조국, 나라를 위한 일념 하나로 혹한을 이겨냈다. 이들이 남긴 발자국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의 증거로 기록될 것이다. (사진=애국시민 제공)

 

▲ [포토] 시민들의 처절한 애국 수호, 한남동을 지키다     ©

▲ [포토] 시민들의 처절한 애국 수호, 한남동을 지키다     ©

▲ [포토] 시민들의 처절한 애국 수호, 한남동을 지키다     ©

▲ [포토] 시민들의 처절한 애국 수호, 한남동을 지키다    ©

▲ [포토] 오시민들의 처절한 애국 수호, 한남동을 지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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