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항 새 명소, 장길리서 맞이하는 일출의 장관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보릿돌교…. 해맞이 관광객 발길 이어져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5/01/02 [20:40]
[다경뉴스=전전기 기자] 겨울 새벽, 포항 남구 장길리 복합 낚시공원의 보릿돌교 일원에 일출을 기다리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 [사진 설명] 새벽 일출을 앞둔 장길리 복합 낚시공원의 보릿돌교.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이 바다를 붉게 물들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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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위로 떠 오르는 붉은 태양이 바다를 물들이고, 잔잔한 파도가 장관을 연출한다.
이곳은 포항의 대표적인 낚시 명소이자 일출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보릿돌교는 탁 트인 동해의 전경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어 사진작가들 사이에서도 출사 명소로 유명하다.
▲ [사진 설명] 새벽 일출을 앞둔 장길리 복합 낚시공원의 보릿돌교.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이 바다를 붉게 물들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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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새벽 일출을 앞둔 장길리 복합 낚시공원의 보릿돌교.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이 바다를 붉게 물들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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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새벽 일출을 앞둔 장길리 복합 낚시공원의 보릿돌교.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이 바다를 붉게 물들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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