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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덕 장사해수욕장 해맞이 인파로 가득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5/01/01 [09:15]

[포토] 영덕 장사해수욕장 해맞이 인파로 가득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5/01/01 [09:15]

[다경뉴스=전정기 기자] 2025년 1월 1일, 영덕 장사해수욕장은 해맞이를 위해 모인 인파로 가득 찼다.

 

 

▲ [사진 설명] 영덕 장사해수욕장에서 을사년 첫해 붉게 떠오른 오메가를 보면서 힘찬 기운과 소망을 빌며, 새해 소망하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해본다.     ©

 

을사년의 첫날,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붉게 떠오른 태양을 바라보며 새로운 희망을 기원했다.

 

동해의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장사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은 새해 첫날 붉게 떠오른 태양이 모습을 드러내자 일제히 환호성을 터뜨렸다. 이날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모여 2025년의 희망찬 하루를 시작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 [사진 설명] 영덕 장사해수욕장에서 을사년 첫해 붉게 떠오른 오메가를 보면서 힘찬 기운과 소망을 빌며, 새해 소망하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해본다.     ©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저마다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장사해수욕장의 찬란한 풍경은 을사년의 희망을 전하는 듯했다.

 

▲ [사진 설명] 영덕 장사해수욕장에서 을사년 첫해 붉게 떠오른 오메가를 보면서 힘찬 기운과 소망을 빌며, 새해 소망하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해본다.     ©

▲ [사진 설명] 영덕 장사해수욕장에서 을사년 첫해 붉게 떠오른 오메가를 보면서 힘찬 기운과 소망을 빌며, 새해 소망하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해본다.     ©

▲ [사진 설명] 영덕 장사해수욕장에서 을사년 첫해 붉게 떠오른 오메가를 보면서 힘찬 기운과 소망을 빌며, 새해 소망하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해본다.     ©

▲ [사진 설명] 영덕 장사해수욕장에서 을사년 첫해 붉게 떠오른 오메가를 보면서 힘찬 기운과 소망을 빌며, 새해 소망하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해본다.     ©

▲ [사진 설명] 영덕 장사해수욕장에서 을사년 첫해 붉게 떠오른 오메가를 보면서 힘찬 기운과 소망을 빌며, 새해 소망하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해본다.     ©

▲ [사진 설명] 영덕 장사해수욕장에서 을사년 첫해 붉게 떠오른 오메가를 보면서 힘찬 기운과 소망을 빌며, 새해 소망하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해본다.     ©

▲ [사진 설명] 영덕 장사해수욕장에서 을사년 첫해 붉게 떠오른 오메가를 보면서 힘찬 기운과 소망을 빌며, 새해 소망하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해본다.     ©

▲ [사진 설명] 영덕 장사해수욕장에서 을사년 첫해 붉게 떠오른 오메가를 보면서 힘찬 기운과 소망을 빌며, 새해 소망하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해본다.     ©

▲ [사진 설명] 영덕 장사해수욕장에서 을사년 첫해 붉게 떠오른 오메가를 보면서 힘찬 기운과 소망을 빌며, 새해 소망하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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