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전정기 기자] 이미진사단 모델들의 런웨이는 2024년 8월에 개최했던 제1회2024Summer패스워드창작패션위크를 빛냈다.
시니어모델 중 44.55 사이즈로 구성된 이미진사단의 모델들은 패션쇼 무대 경험이 많다.
그 경험을 살려, 이번 패스워드창작패션위크에서 이들은 전문모델다운 워킹으로 런웨이를 해 놀라움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2024Summer제1회패스워드창작패션위크의 런웨이모델은 김윤지 김정진 김제유 김태영 류재연 박경진 박미경 박영희 박유주 박재임 박주연 서정희 신유진 신윤희 유경자 이강덕 이경민 이다온 이아영 이지유 이예림 이은유 이현주 이향순 이혜정 임명화 임서희 임혜진 오민라 전명숙 정연희 전소양 정미경 조남숙 최예린 최서영 최성숙 한혜주 한정애 황유림 황혜옥 홍은주 김서현 안연정 이빈순 전수빈 최희선 김영애 윤인숙 강하나 이명희 이정민 정유희 진서현 천미선 길정미등이고,
런웨이 연출은 이혜정감독, 사진촬영은 박영하사진작가, 전국의 모델섭외는 임원 이예림.박영하.박주연.최성숙.유경자.임혜진.류재연.박재임.등이 전담했고, MC는 박주연.임혜진 진행,창작의상에 신문지는 (주)우리투데이에서 제공하였다.
이미진대표는 "의상에 맞게 연출하는 동적인 워킹보다 의상을 보게 하는 큰 움직임이 없는 워킹법을 강조했다"
모델들의 무대경험을 많이 쌓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이미진대표는 한달에 2~4회 크고 작은 무대에서 패션쇼팀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곧 이미진사단 팬클럽이 생길 것 같은 매력있고 개성있는 숨은 인재 모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진사단 중 L모델은 "저희모델들은 디자이너의상으로 디자이너를 홍보하는 패션쇼를 하지않고, 행사취지에 맞게 모델들에게 어울릴만한 의상을 해외직구 또는 직접 리폼하여 패션쇼를 합니다.
우리는 대표님이 준비한 그 어떤 의상도 다 소화하고 의상에 맞는 코디도 모델들이 함께 준비합니다.
한번 입은 의상은 두 번 안 입혀주시는 대표님의 철학에 저희모델들은 갈수록 세련된 나로 이미지메이킹되고 있습니다 "
이미진대표는 "패션쇼로 옷놀이 하는 노델은 필요없다. 모델은 워킹이다. 모델이 워킹을 못하면 관중들은 여러분을 모델로 인정하지 않는다, 의상패션쇼가 아닌 모델패션쇼를 원한다"를 강조하고 워킹연습을 중요시 생각하고 워킹교육에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고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신념하에 탄생한 패스워드창작패션위크의 메인모델들은 의상을 최대 7번까지 갈아입으면서도 지치지 않는 멋진 런웨이를 해 관중들의 평가를 높게 샀다.
앞으로도 이미진사단의 멋진 런웨이를 응원하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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