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전정기 기자] 지난 7월 31일 함백산 야생화 축제장에 관광객과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인 해발 1,330m 산상의 화원 만항재에서 여름을 식히며 야생화 축제에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작은 음악회를 즐기고 있다.
주황빛 말나리, 보랏빛 노루오줌, 둥근이질풀, 자주꽃방망이꽃이 탐스럽게 피워 보는 이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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