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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울산 장생포 수국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6/24 [01:50]

[포토] 울산 장생포 수국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4/06/24 [01:50]

[다경뉴스=전정기 기자] 울산 장생포 수국은 옛 마을과 오색 수국 정원이 잘 가꾸어진 유럽풍 건물과 탁 트인 바다가 펼쳐져 있어 이색적인 느낌이 든다.

 

▲ [포토] 울산 장생포 수국     ©

 

 

울산 장생포의 유럽풍 건물 주변에 조성된 수국꽃이 파란색, 보라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으로 펼쳐져 있어 지난 6월 20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바다와 함께 울산 고래 문화 마을에서 아름다운 수국을 볼 수 있어 요즘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 [포토] 울산 장생포 수국     ©

 

이곳은 매년 여름, 보통 6월 말부터 7월 사이에 수국이 만개하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꽃의 향연을 선사한다. 

 

장생포 고래 문화 마을은 과거 고래잡이로 유명했던 지역으로, 현재는 고래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체험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포토] 울산 장생포 수국     ©

▲ [포토] 울산 장생포 수국     ©

▲ [포토] 울산 장생포 수국     ©

▲ [포토] 울산 장생포 수국     ©

▲ [포토] 울산 장생포 수국     ©

▲ [포토] 울산 장생포 수국     ©

▲ [포토] 울산 장생포 수국     ©

▲ [포토] 울산 장생포 수국     ©

▲ [포토] 울산 장생포 수국     ©

▲ [포토] 울산 장생포 수국     ©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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