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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식 대표, 여야는 설 연휴 민심 제대로 새겨 듣고 4·15총선 준비하라
엄재정기자 | 입력 : 2020/01/27 [17:54]
[다경뉴스=엄재정 기자] 여야가 ‘설 연휴 밥상머리 이슈’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7일 논평을 통해 "여야는 설 연휴 민심 제대로 새겨 듣고 4·15총선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 홍정식 대표, 여야는 설 연휴 민심 제대로 새겨 듣고 4·15총선 준비하라 © 엄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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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활빈단은 여야정당에 공허한 장밋빛 공약 남발을 접고 등어리 휘어진 민생경제를 활기차게 할 정책 제시와 함께 눈도장이나 찍으러 다 니는 정치인 배제하고 국익,공익,민익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제대로 된 인물 발굴과 함께 공정한 공천을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보수야당이 통합을 못이루면 결과가 불보듯 뻔하다"며 "표를 달라고 하기전 에 ‘보수 빅텐트’를 본궤도에 올려 놓으라" 고 목소리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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