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빈단,"서해발사장서 또 중대시험한 北,전략적 핵억제력 강화는 커녕 자멸 자초 망동"
백두산 기자 | 입력 : 2019/12/14 [18:47]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은 14일 긴급논평을 통해 "北이 13일 22시 41분부터 48분까지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벌인 중대한 시험을 또다시 진행한 것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자극해 한반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고 갈 위험한 도발 망발이다"고 규탄했다.
▲ 활빈단,"서해발사장서 또 중대시험한 北,전략적 핵억제력 강화는 커녕 자멸 자초 망동" © 백두산 기자
|
이어 활빈단은 당중앙의 뜨거운 축하를 전달받는 크나큰 영광을 지녔다는 조선통신사의 보도에 대해 "자멸 붕괴의 길을 재촉한다"고 맹비난했다.
활빈단은 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믿음직한 전략적 핵전쟁 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하는데 적용될 것이다고 강조한 대목에 대해 "비열한 대미 압박용으로 전쟁유발 총책과 추종자들은 참수(斬首)를 면치 못할 것이다"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
|
|
|
|
|
홍정식 활빈단장 관련기사목록
- 시민단체 활빈단,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다
- 활빈단, 탈원전 추진 정권핵심 세력 총동원된 검찰수사 방해 압박 중단하고 대전지검은 엄정수사 촉구
- 활빈단, 대선 불법여론조작 댓글공작 김경수 경남지사 유죄는 정의로운 판결!
- 활빈단, 52년전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만행 상기해 동해안 안보강화하라!
- 활빈단,바다 낚시배 안전 철저 촉구.. 명당을 잡기위한 이른 출항시간 제한,조정하라!
- 활빈단, 울진삼척 무장공비침투 52주년 상기!안보강화!
- 활빈단,日대사관'저'에서 스가 일본총리는 아베 처럼 독도를 넘보지 마라!
- 활빈단, 1950년 10월 25일은 한반도 통일 좌절 시킨 중공군 인해전술 침략 만행일!
- 활빈단, 유엔데이, 감사할줄 아는 국민이라면 유엔기념공원, UN참전용사묘역 참배를!
- 활빈단, 日스가 내각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일방적 방류 철회하라!
- 활빈단, 日스가 내각은 '후쿠시마 오염수' 일방적 방류 철회하라!
- 활빈단 , 국방과학연구소(ADD)기밀 유출 사건 172명 검찰 고발..
- 활빈단, 기밀 술술 새나가는 뻥 뚫려 구멍난 국방과학연구소
- 활빈단, 청와대,정부서울청사,국방부 앞에서 반북 시위
- 시민단체 활빈단, 종군위안부 할머니 팔아 앵벌이짓 온 국민 규탄
- 활빈단, '故박원순 시장 장례 서울특별시장(葬)을 즉각 중단' 가족장 강력하게 요구
- 활빈단, 스포츠선수 죽어야만 뒷북대책? 체육계 인권침해, 이번엔 뿌리뽑아 근절하라!
- 시민단체 활빈단, 김제시의회 불륜 의원들에 국민의 쓴소리 대변해
- 활빈단, 이정옥 여가부장관 위안부 심의위원 명단 공개하라
- 활빈단, 현충일에 울산,부산,국립이천호국원에서 호국보훈 캠페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