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최재국 기자] 환상적인 12초의 드라마 였다.
영국 토트넘 축구 클럽소속의 손흥민 선수는 오늘 새벽 토트넘-번리전에서 75미터 정도를 드리볼 하며 8명의 수비수를 따돌리고 골을 성공 시켰다.
지난해 11월 첼시전에서 50미터 드리볼로 성공시킨 골 보다 더 환상적인 경이로운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 선수가 볼을 드리볼 하여 골을 성공 시키기 위해 달린 시간 12초는 토트넘 팬과 중계방송을 통해 본 국내 팬들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업슨 환상적인 장면 이었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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