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 칼럼] 거짓을 참'진실'으로 만드는 정부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19/10/02 [07:07]
▲ 이관 선생     

여기가 과연 자유대한민국인가? 자기들만의 세상인양 국민을 무시하고 갈 때까지 가겠단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고, 기어코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막가파 길을 선택한 정부여당과 최고의 지위를 가진 지도자의 외통수가 측은하기 그지없는 발악의 현장을 본다.

 

검찰청과 법원이 있는 서초동을 중심으로 전국각지에서라는 엉터리 눈속임으로 들어난 동원된 호남지역편중의 인력이 다수였지만 더욱 가관인 것은 구호마저 자기들만의 정의(正義)라는 메뉴가 기가 찬 엉터리 구호이고 일부 군중의 눈에 나타나는 피가 난무하는 무리들의 아수라의 현장을 보았다는 점에서 이제는 더 참을 수 없다는 국민적인 분노의 함성이 필자의 귀에는 들린다.

 

9월28일 서초대첩이라 명명한 집회장소는 결단코 최대인원 3만이라는 인원을 수용할 수밖에 없는 곳(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상식적인 추론으로 확정한 공간에 2백만이란 사람이 모였다고 선전하는 선동정치세력의 민낯을 들어내는 현장감을 연출하는 모사꾼들의 준동을 보며 이보다 더 확실하게 확증해 주는 날조와 거짓을 참인 양 호도(糊塗)하는 현장효과가 있었던가? 조국이란 이름을 세계만방에 더없이 날리는 효과가 정말 대단하다.

 

이중인격자가 아니라 다중인격자를 자청하는 자기만의 언어구사 능력을 발휘하는 철가면의 인간상,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중병에 걸린 괴물을 보고 있다. 몽유병 환자들의 잔치가 되어버린 작당정치의 현장이 조국사건이다. 총체적 범법자를 양산하고 만 세력화한 정치집단은 어디일까? 이 정부에서는 도저히 무시할 수없는 정치 집단이 되어버린 민노총을 등에 업은 자가 조국이라고 필자가 한 때 가리킨 적이 있다.

 

​어쩌면 이 정부탄생의 일등공신세력이기에 그들만의 놀이마당이라는 망나니 정부로 만드는 공신이 되고 말았다. 이러한 예가 바로 범법자의 대명사인 조국이란 자가 법무장관이 되어 검찰개혁에 선봉자를 자청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버린 자유대한민국이라니! 진영논리에 근거한 적폐의 기준이 정치현실이었고 이제 서서히 심판의 칼날이 가면정치의 무리인 정부여당이라는 자신들에게 적용되는 정의가 기지개를 치고 있음을 알기나 하는가?

 

최고지도자란 자의 현실인지 능력이 없는 멍의 정치가로 변하여 자신의 언어구사 능력마저 상실한 듯 보이는 지도자의 헛소리에도 그저 맹종하는 현 대한민국 정부여당의 굿 놀이 정치판을 더 이상 손을 놓고 볼 수 없는 단계에 왔다. 민주가 뭔지 개념이 없는 통치자의 인지능력부재를 국민들은 어떻게 감당하여야 하는가? 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려는 음모의 냄새가 천지를 진동하는 단계에 까지 오고만 현실정치에서 국민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국민적 저항이라는 최악의 혼란국면이 초래 될 수밖에 없는 길거리 항변이 극에 달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온통 이념과 거짓으로 도배된 정부의 대응은 문재인 정부의 종말을 앞당기는 불행한 사태가 오고 말았다. 불안이 연속인 나라사정임에도 정부여당은 자기의 길만을 고집하고 있다. 국민은 안중에 없다. ​민주적인 통제기능을 잃어버린 문재인의 언어구사능력의 한계를 보면서 그를 보좌하는 무리의 어눌함을 여실히 드러내고 말았다.

 

인면수심(人面獸心)으로 치부해도 좋을 듯 하다. 이재 조국수사에 동원된 검사의 손발을 묶겠다는 야수의 이빨을 드러내고 있다. 무엇이 정의인가? 총체적 부실이요 검은 속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군상들의 집합체이다보니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는 시대적 감각은 이 정부에선 기대할 수 없다. 여전히 헛소리를 내 뱉고 있는 여권이라는 정치집단의 귀착점은 어디일까?

 

국민들이여 정신을 차리자. 정부여당은 국민적 절규를 들을 귀가 없는지? 외면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 없지만 형편을 탓하기에 앞서 우리는 깨어나야 한다. 국민들이여 정신을 차리자. 주권행사를 등한이 하지 말자. 검찰이 무너지고 또 입법부가 점령당하면 나라는 사회주의로 가고 만다. 여당의 수뇌마저 선동으로 국민을 희롱하는 막가자는 정치현실이다. 누구에게 의지하고 미루지 말고 나부터 정신을 차려야겠다.

 

우물쭈물하다 총선을 맞게 된다. 도둑의 무리를 심판해야 한다. 나라를 거들 내는 무리를 심판해야 한다.참정권의 권위를 지켜내자! 내년 총선은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자!

엄재정기자

희망,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엄재정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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