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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국제영화제, 오는 10월27일 개막식 장식한다.‘세계적인 배우들 대거 참석’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05:59]

한중국제영화제, 오는 10월27일 개막식 장식한다.‘세계적인 배우들 대거 참석’

남도국기자 | 입력 : 2019/09/17 [05:59]
[다경뉴스=남도국 기자] 제3회 한중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27일 ICC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오후3 시부터 진핸된다. 올 해 제3회 한중국제영화제에는 과연 어떤 스타들이 대거 참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제3회 한중국제영화제..오는 10월27일 개막식 장식한다.‘세계적인 배우들 대거 참석’  © 남도국 기자

 
지난해에는 영화 ‘킹스맨’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았던 ‘잭브링클리’ 가 참석해 글로벌한 영화제로 점차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입증시켰다.
 
이어 국내배우들과 중국배우들은 어떤 스타들이 참석할지는 아직 비공개다. 식상식 일주일 전에 참석하는 스타들 공개할 것,
 
조근우 이사장은 ‘한중국제영화제를 살리기 위해 정말 온 힘을 다 해 최선을 다해왔고, 매회 마다 호평을 얻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첫 회부터 영화제를 개최 하다보니 우려되는 부분이 많이 발생할지라도 희망의 끊을 절대 놓지 않겠다’ 는 게 조근우 이사장의 포부 있는 목소리다.
 
지난해 한중국제영화제 국내에서는 이장호·윤종빈·강윤성·민규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민수·김희애·진선규·클라라·송기윤·김혜선·손수아 등이 참석했었고, 주승용 국회부의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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