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예결위원장, 상주‧군위‧의성‧청송 특별교부세 70억 확보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07:09]

[다경뉴스=남도국 기자]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자유한국당,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이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70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 김재원 국회의원     ©백두산기자


지역별로는 상주시 20억 원, 의성군 18억 원, 군위군 16억 원, 청송군 16억 원이며 총 14개 사업에 대한 국가지원 예산이 마련됐다.

 

상주시는 ▲연원동 하수관로 정비 6억 원 ▲ 함창읍 하갈리 지방 상수도 배수관 확장 6억 원 ▲연원동 구 서원교 건립 7억 원 등 3개 사업이 선정돼 무양정수장 취수원 상류 지역인 연원동의 수질 개선과 인근 주민들에 대한 원활한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게 된다. 1987년에 준공돼 안전진단 D등급을 받은 연원동 구서원교도 이번 국비 지원으로 재건립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의성읍 후죽리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7억 원 ▲의성읍 복합역사문화 공간 조성 5억 원 ▲안계면 시안리 청년 농업인 첨단농장 조성 3억 원 ▲옥산면 전흥리 재해위험 소교량 정비 3억 원 등 4개 사업이 지원받게 돼 지역 청소년들을 비롯한 군민들의 문화체험공간이 마련되고 도시 청년들의 농촌정착 프로그램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군위군은 ▲의흥면 군위 기차역 진입도로 개설 10억 원 ▲군위읍 내량리 야구장 확충 3억 원 ▲소보면 봉소리 촌후지 저수지 정비 3억 원 등 3개 사업이 지원받게 돼 중앙선 복선전철사업에 따른 기차역 진입도로와 사회인야구장 1개 면의 추가로 조성할 수 있게 됐다. 2020년 말 완공 시에는 인근 지역의 관광객 및 스포츠 동호인의 지역 방문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청송군은 ▲안덕면 보건소 건강증진 실 설치 8억 원 ▲현서면 구산리 길안천 보수 3억 원 ▲주왕산면 지리 급경사지 정비 3억 원 ▲주왕산면 지리 지리교 건립 공사 2억 원 등 4개 사업으로, 노후된 보건소를 리모델링하고 건강증진실을 새롭게 설치해 현동, 안덕, 현서면 등 산남지역 주민의 더욱 나은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길안천과 주왕산면 일대 위험지역 정비를 통해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피해를 근본적으로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원 의원은 “도로, 다리, 저수지, 상하수도는 물론 청소년센터, 문화복합공간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인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라며 “앞으로도 4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며 보다 많은 국가지원예산이 확보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국회의원인 김재원 예결위원장은 지난 3월에도 4개 시군 총 40억 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남도국기자 namdokook@hanmail.net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재원 국회의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