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신영숙기자] 올해 1월 경 삼성전자 '노트9'과 콜라보레이션 휴대폰으로 장편영화 제작을 공개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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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트9 모바일 영화 '아이컨택' 하반기에 개봉'극장 상영' 편집 인증샷~     © 신영숙기자

당시 신성훈 감독이 총괄진행과 메인 연출을 받았고 신예감독  이우림 감독을 섭외해  공동 연출 작품작 '아이컨택'이 탄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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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모바일 영화는 지난 4월25일 첫 촬영에 돌입했고 일주일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정거쳐 당시 촬영은 무사히 끝냈었고, 막바지 작업이 끝난 뒤 배급사 '씨엠픽쳐스'는 가 ‘아이컨택’ 배급 및 개봉(극장상영)이 될 수있도록 매니지먼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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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컨택은 폐병원 체험을 떠나면서 에피소드가 벌어지는 내용으로 티저 포스터부터 티저 영상 보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할 만큼 공포감이 느껴질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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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 출연에는 일본 여배우 겸 가수 ‘타에카’ 와 영화 내부자들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 받는 실력파 신인배우 김이정, 개그우먼 이경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