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집중단속 실시

여름철 국립공원 내 취사·흡연, 물놀이, 산 정상부 음주 등 단속강화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08:37]

[다경뉴스=백두산기자]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설정욱)는 탐방객이 집중하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8월 11일까지 국립공원 내 불법‧무질서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여름 성수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성수기 집중단속은 공원 내 취사·흡연, 물놀이, 어류포획, 야영·상행위, 출입금지구역 출입, 산 정상부 음주와 같은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함으로써 공원 내 자연자원 훼손을 최소화하고 음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 국립공원 내 기초질서를 확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이 기간 동안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단속반을 편성하여 상의‧월외지구, 절골·영덕지구 등 주왕산국립공원 전 구역에 걸쳐 순찰‧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낙동정맥 등 불법산행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위반행위 적발 시 유형에 따라 10만 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재근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은 우리 모두의 자산이며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원인 만큼, 국립공원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초질서를 지켜 쾌적하고 즐거운 탐방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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