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 4탄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19/05/12 [07:06]

5월 11일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 4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경원 원내대표>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구시민, 경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자유한국당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다. 오늘 저희는 뜨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 보수우파의 성지 우리 자유한국당의 베이스캠프 이곳 대구시민 여러분 사랑한다. 여러분, 정말 어이가 없다. 이제 문재인 정권 몇 년 된지 아시나. 아직 2년 밖에 안됐는데 이 나라가, 한강의 기적이 기적처럼 몰락하고 있다. 엊그저께 대통령 대담 보셨나. 우리와 생각이 같던가. 너무 다르지 않나. 정말 답답했다.

 

어쩌면 그렇게 ‘유아독존, 고집불통, 아전인수’인가. 문재인 정권 아무리 얘기해도 알아듣지 못 하는데 답은 딱 하나이다. 바꿔야 한다. 바꾸는 것의 첫 발자국이 무엇인가. 내년 총선에서 여러분이 심판해주시라. 지난번에 아쉽게도 대구·경북에서도 약간 이상한 표가 있었다. 내년에는 대구·경북 완전히 압승시켜 주시라. 그것만이 답이다. 오만한 문재인 정권, 안 바꾸는 문재인 정권, 고집불통 문재인 정권 바꾸는 그 길이다.

  

어제, 그저께 북한이 쐈다.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나. 탄도미사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 뭐라고 하나. 처음에는 발사체이다. 그 다음에는 뭐라고 했나. 미사일은 미사일인데 탄도미사일인지는 모른다. 이 정권 믿을 수 있으신가. 이 미사일이 엄청 무시무시한 미사일이다.

 

뭐냐, 러시아의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되느냐, 그 미사일은 높이도 안 뜬다. 거리도 고무줄 거리이다. 어떤 것은 짧게 갔다, 어떤 것은 길게 갔다가 한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지금 우리의 방어체계로는 막을 수 없다. 이런 무시무시한 미사일을 발사하고, 실험하는데도 우리 정부는 숨기기에만 급급하다. 대한민국 국민의 정부 맞나. 이 미사일을 쏜 것은 분명히 유엔 결의 위반이다.

 

또 우리 남북군사합의 어떠한 적대적 행위도 해서는 안 된다는 남북군사합의 위반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이것을 숨기려고만 하고 있다. 이 문재인 정부 우리 확실하게 경고를 해주자. 그래서 저희가 어제 회의를 하고 결정했다. ‘이제 우리 전통적인 한미동맹 관계로 복원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뭐라고 했나. ‘우리 미국을 좋아하지 않는 나라에다 방위비를 줘야 된다’고 이랬다.

 

미국 대통령이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 한미 안보회의를 하자고 해놓고 미국하고 일본만하고 있다. 왜, 우리 정부를 못 믿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한미동맹으로 복원하고, 그리고 해야 될 게 무엇인가. 국제 공조해서 이 대북제재 제대로 하고, 그 다음에 해야 될 게 무엇인가. 우리 안보 튼튼하게 하는 것 해야 되지 않겠나. 그런데 문재인 정부 어제 와서 뭐하느냐, 통일부장관이 와서 하는 말이 ‘식량을 주자’는 것이다. 우리도 같은 마음이다.

 

북한 주민들이 굶고 있다면 같은 마음이다. 그런데 태영호 공사가 이런 말을 했다. ‘영리한 식량 공작 전술이다. 북한이 90년대에도 자기들 무기 다 개발하고, 그리고 돈 다 쓰고, 북한 주민 굶어 죽는다고 하면 그래서 식량 같다주면 우리가 잘해서 식량 받아온 것이다’고 한다고 한다. 이렇게 영리한 식량 공작 전술에 우리가 속아야 되겠나. 안되지 않나. 이 시점에, 이 상황에 평화 구걸하고, 북한의 게임에 넘어가고 있는 이 문재인 정권 규탄하자.

  

여러분, 정말 한심하고 천하태평이고, 그게 아니라 어쩌면 ‘우리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을 위한 정부가 아니라 북한을 위한 정부가 아닌가’ 이런 생각마저 드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에게 외치자. 이제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안보를 지켜달라고 외치자. 이제 안보만이 이렇게 파탄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경제는 완전히 민생파탄 경제정책이다.

 

여러분 절실히 느끼고 계시나. 저도 어제 오래간만에 지역구에 갔다. 저 붙잡고 우신다. ‘장사 좀 잘 되게 해 달라’고 많은 분들이 그러신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 뭐라고 하나. ‘소득주도성장,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말이 되나. 소득주도성장으로 어떻게 됐나. 우리 자영업이 몰락했다. 게다가 소득이 늘어나면 더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하는데 IMF 이후에 10년 만에 설비투자는 최악이다. 일자리도 최악이다.

 

이 정부 들어서 일자리 예산 80조 썼다. 계산이 되나. 80조 썼는데 일자리 최악이다. 그러면서 소득주도성장 고집하겠다고 한다. 우리 먹고 살기 힘들게 한 이 소득주도성장 폐기해야 되지 않겠나.

  

제가 말했다. 이 경제 망치는 것은 3대 악의 축이 있다. 첫 번째 소득주도성장, 두 번째 反기업정책, 세 번째 포퓰리즘. 소득주도성장으로 우리 모두 장사하기 힘들고, 취직자리 어려워졌다. 反기업정책으로 기업이 대한민국에 투자를 안 한다. 누가 대한민국에 기업을 하겠나. 이제 점점 밖으로 나가고 있다. 통계가 보여주고 있다.

 

세 번째, 포퓰리즘 정책. 이 정부 들어서 현금살포 복지정책이 난무하고 있다. 문재인 케어 좋은 것 같지만 2026년이 되면 건강보험 재정은 고갈난다. 지금은 우리 좋지만 이제 돈 더 내야 된다. 포퓰리즘이라는 게 다른 게 아니다. 우리 국민세금을, 우리 국민 주머니를 자기 현금자동지급기로 생각하고 있는 이 정권을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되겠나. 베네수엘라 아시나. 10년 만에 베네수엘라가 망했다. 베네수엘라가 엄청 잘 나가는 나라였는데 2009년부터 경제성장 마이너스를 기록하더니 딱 10년 만에 지금 마이너스 28%이다.

 

나라가 망하는 것은 한 순간이다. 이렇게 소득주도성장, 反기업정책, 그리고 포퓰리즘으로 나라 망하게 하고 있는 이 정책 막아야 되지 않겠나. 그런데도 이렇게 얘기한다. ‘자기들은 좌파 아니다. 자기들은 독재 아니다’ 이런다. 왜 좌파라는 말을 싫어하나. 문재인 정권이 우파인가. 아니지 않나. 우파는 우리다. 자유한국당이다. 그런데 자기들을 좌파라고 하면 화낸다.

 

소득주도성장도 이념 경제정책, 좌파정책 그리고 현금살포 복지정책도 좌파정책, 공무원 많이 뽑는 것도 좌파정책, 그런데도 왜 인정 안하는가. 홍길동 정부처럼 왜 인정하지 않나. 좌파 하면 대한민국 미래가 없다는 것을 자기들도 알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좌파라고 하면 화낸다. 독재라고 하면 더 화낸다. ‘촛불정부인데 왜 독재인가’한다. ‘자기만 옳다. 남은 틀리다’ 이게 바로 독재 아닌가. 엊그제 대담할 때 KBS 기자가 물어봤는데 그 기자가 요새 공격당하는 것 아시나. 대통령한테 ‘독재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지도 못하나. 묻지도 못하는 것, 이게 바로 독재 아닌가.

  

좌파독재의 끝판왕이 무엇인가. 엊그저께 우리가 투쟁한 바로 패스트트랙이 좌파독재에 끝판왕이다. 무슨 말이냐, 선거법, 문재인 선거법이 왜 문제인지 너무 복잡해서 모르시지 않나. 그런데 문제인 선거법 왜 문제인가. 문재인 선거법대로 투표하면 자유한국당이 절대 과반 정당이 안 된다. 민주당과 민주당의 2중대 정의당이 합쳐서 항상 과반이 되고, 잘하면 그들이 개헌까지 할 수 있는 그런 선거법, 여러분 대한민국 국회가 왼쪽으로 한참가게 되는 이 선거법 막아야 되지 않겠나. 좌파독재를 완성하려고 합의도 없이 그 선거법 패스트트랙으로 태운 것 원천무효 아닌가. 또 있다.

 

또 그들이 태운 것, ‘공수처법, 검·경 수사권 조정’ 공수처는 무엇인가. 대통령 직속의 수사청을 만드는 것이다. 판사, 검사 수사해서 말 안 듣는 판·검사는 다 잡아 넣겠다는 것이다. 그럼 판·검사가 어떻게 되겠나. 이 정권의 칼이 되고, 이 정권 하라는 대로 하지 않겠나. 사법부를 장악하겠다는 이 공수처, 막아야 되지 않겠나.

  

여러분, 그래서 저희가 이렇게 절규하는 것이다. 저 웬만하면 우리도 이렇게 강하게 투쟁 안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헌법을 지킬 수 없을 것 같다. 그들이 집권하자마자 제일먼저 외친 것이 무엇인가. ‘헌법을 바꾸자’ 그들이 바꾸자는 헌법의 내용이 무엇이었나.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를 없애자’, 그리고 ‘토지 공개념을 도입하자’는 것이었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겠나.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도 바꾸고 있다.

 

이승만을 부정하고 있다. 결국 그들이 원하는 그 대한민국은 결국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아닌 것 아닌가’ 이렇게 얘기할 수 있지 않겠나. 그래서 우리 모두 나서야 한다.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이 왼쪽으로 가서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좌파사회주의 대한민국으로 가는 것을 막아야 된다. 그래서 우리가 ‘헌법수호, 독재타도’를 외치는 것 아니겠나. 여러분, 힘을 모아주시라. 대구시민 여러분, 경북도민 여러분 힘을 모아주시라. 문재인 정권에 맞서서 헌법과 대한민국을 지켜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도와주시라. 함께 해주시겠나. 믿어도 되겠나.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은 이곳 대구·경북에서부터 지켜주시라.

  

<황교안 당대표>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반갑다. 대구시, 경북의 사랑하는 애국 당원동지 여러분 감사하다. 우리나라에서 목소리가 제일 좋은 사람이 누구인가. 그런데 지금 목소리가 다 망가졌다. 며칠 전에 하루에 다섯 번을 센 연설을 했더니 목소리가 이렇게 됐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 제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외칠 때는 외치고 있는데, 여러분 목소리 안 좋아도 이해해주시라.

  

지금 살만하신가. 어렵지 않으신가.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저는 이 문재인 정권을 ‘폭탄정권’으로 규정하고 싶다. 우리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지금 ‘최저임금 폭탄’에 망해가고 있다. 우리 기업하는 사람들 反기업정책에 망해가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反시장 폭탄이 아니고 뭐겠는가. 우리 근로자들도 폭탄을 맞고 있다. ‘해고 폭탄’ 맞고 있지 않나. 국민들은 또 어떤가. 지금 ‘세금 폭탄’ 맞고 있다. 이것 폭탄정부 아닌가. 지금 ‘민생폭탄’이 지금 우리 머리 위에 마구 내려오고 있다. 이거 그냥 놔둬도 되겠는가. 제가 지금 전국을 순회하면서 민생 대장정을 다니고 있다.

 

부산에서부터 시작해서 창원, 울산 그리고 경북으로 올라와서 이곳까지 지금 왔다.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났다. 상인 분들도 만나고, 젊은 분들도 만나고, 아주머니, 아저씨 만나고, 실업자도 만나고, 또 직장인도 만나고 많은 분들을 만났다. 그런데 이구동성, 다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면 ‘살려 달라’ 한다. 이거 제대로 된 정권인가. 국민들을 괴롭게 하고 있는 이 정권 심판해야 되지 않겠나. 이 정부 도대체 이 나라를 어디로 데리고 가고 있는지 우리가 눈뜨고, 바라보고, 심판해야 된다. 그런데도 이 정권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 우리 경제가 고속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게 말이 되나. 제가 지난번에 이 정권은 ‘거짓말 정부’라고 했는데 정말 거짓말 정권이지 않나. 어떻게 경제가 성장하고 있나. 지금 ‘마이너스 성장시대’ 아닌가. 마이너스 성장을 만들어 놓고 어떻게 경제가 성장해 가고 있다고 말하나. 정말 뻔뻔하지 않나. 지금 실업자 얼마나 많은가. 우리주변에 실업자 얼마나 많은가. 일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경제가 지금 성공적으로 잘 가고 있다니. 그런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으니까 더 경제가 폭망의 길로 가는 것이다.

  

우리 경제지표들 하나하나 보면 잘 됐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없다. 억지로 만들어도 몇 가지 없다. 나머지 지표들, 다 망해가고 있다. 제가 특히 슬프고 아픈 것은 우리 청년들 지금 망해가고 있다. 청년실업률이 25%, 실질적인 청년실업률이 25%이다. 4명 중에 1명이 실질적으로 실업사태라는 것인데, 우리의 아들, 딸을 그런 세상에서 살게 할 수 있나. 그래서 우리가 분노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장외로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은 이 정부가 우리 경제를 망가뜨려서 우리 아들, 딸을 못살게 하고 있기 때문에 앉아있을 수가 없지 않나. 하다못해 아르바이트 자리 하나 구하려고 해도 경쟁률이 100대 1이 된다고 한다. 이게 말이 되나. 제대로 된 일자리가 아니라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는데 100대 1의 경쟁 속에서 우리 아들, 딸들이 시달려야 된다면 이런 정부 심판해야 되지 않겠나. 정말 이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 우리가 끝장을 내야한다. 우리 함께 이 정부의 ‘경제폭망 좌파정책’을 막아내도록 힘을 합해 나가자.

  

진짜 폭탄도 우리 머리 위에 떨어지고 있다. 며칠 전에 북한이 미사일 발사했다. 두 번을 발사했다. 연달아 발사했다. 우리는 북한에 퍼주겠다고 하고 선의를 발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한 일은 무엇인가. 우리가 웃고 있는 얼굴에 미사일을 쏴댄 것이다. 이런 북한 정권 믿을 수 있나. 어떻게 북한에 선의를 기대하나. 우리 생명,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갖고 어떻게 장난질을 치나. 이거 되겠나. 이번에 발사한 북한의 미사일이 200㎞짜리, 400㎞짜리이다. 북한에서 만약 쏜다면 어디에 떨어지겠나. 바로 서울에 떨어지고, 대구·경북에 떨어지는 것이다.

 

이거 우리가 핵을 머리에 이고 살아도 괜찮은 것인가.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 위기의 상황에 북한에 대한 따끔하고 매서운 경고의 말을 하지 못하고, 뭐라고 하고 있나. 오히려 북한을 변호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나. 지금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은 ‘남북군사협력 위반이 아니다’ 누가 한말인가. ‘유엔 제재 대상이 아니다’ 누가 한말인가. 지금 우리 안보가 폭탄을 맞고 있다. 가만히 있으시겠나. 반드시 이 땅의 자유와 평화는 물론 우리의 안보를 반드시 지켜내야 하는데 함께해주시겠나.

  

이 정부가 지금 2년이 지났다. 그동안 뭘 했는가. 아까 앞에서 많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간단히 말씀드리겠다. 이 정부 지난 2년 동안 뭐 했나. 적폐청산 한다고 해서 전정부에 일한 사람들 다 붙잡아놓고 다 가뒀다. 이런 일 보셨는가. 우리 지난 대통령, 나이 많고 병들어서 힘든데 지금 계속 교도소에 붙잡아두고 있다. 그런데 김경수는 어떻게 했나. 8,840만 댓글 불법을 했는데, 8,840만 댓글 부정을 했는데, 선거부정에 개입했는데 보석해줬다. 이거 말이 되나. 풀어줄 분들은 안 풀어주고 안 풀어줘야 될 사람들을 풀어줬다.

 

지난 정부의 우리 많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공무원들이 ‘적폐’라는 이름으로 구속됐다. 잔혹한 수사를 당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의 친구인 손혜원은 지금 수사가 이뤄지고 있나. 이게 공정한 수사인가. 한 분은 가혹하게 한 사람은 놔두고 방치하는 이게 공정한 사회인가. 이런 사회 안 되지 않나. 지난 정부에 블랙리스트가 있었다고 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구속했다.

 

우리 장관도 구속되고, 수석도 구속되고, 실무자까지 구속됐다. 그런데 지금 이 정부 그보다 몇 배 더 중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이사람, 저사람 핍박하고 있다. 이거 수사 제대로 돼야 되지 않겠나. 정의가 이겨야 되지 않겠나. 이 정부 정말 적폐의 이름으로 악폐(惡弊)를 행하고 있는데 우리 모두 심판해야 되지 않겠나.

  

패스트트랙에 대해서 작년, 이전에 들어본 적이 있나. 처음 듣는 얘기신가. 그래서 우리 자유한국당이 이 패스트트랙에 올리는 법들의 문제들을 면밀하게 잘 살펴봤다. 도저히 패스트트랙에 올릴 수 없는 법이다. 선거법 그렇게 급한가. 공수처법 그렇게 급한가. 지금 급한 것은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세우는 것 아닌가. 지금 정부가 온힘을 다해서 국회가 여야 없이 힘쓸 것은 이 무너진 경제를 되살리는 것 아닌가. 그런데 웬 선거법 패스트트랙인가. 웬 공수처 패스트트랙인가. 의도가 뻔하지 않나. 결과적으로 선거를 왜곡해서 절대적 다수 정당을 만들어서 이해찬 대표 다음 총선에서 몇 표를 얻자고 했나. 300표 중에 260표라고 했다. 이런 민주국가가 있나. 엉터리 선거법 패스트트랙으로 우리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국회를 독점해서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 이게 독재 아닌가. 260석 하면 법으로 모든지 다 할 수 있다.

 

법이 마음에 안 들면 폐지할 수 있지 않나. 폐지과정에서 ‘이렇게 이렇게 만들어라’ 그렇게 할 수 있다. 그거 따라가야 된다. 이제 법치가 무너지는 것이다. 헌법 개정하는 그런 길도 이제 확 열리게 된다. 마음대로 우리는 법도 못 만든다. 그동안 우리가 소중하게 지켜왔던 법들을 다 무효화하면 끝나는 것이다. 정말 이렇게 해도 되겠나. 법으로 독재해도 되겠나. 그래서 우리가 막을 수 없고, 우리가 버틸 대로 버텼지만, 갈비뼈 부러지고 찢어지면서 무저항으로 버텼지만 이 정부 누르고, 던지고, 때리고, 억지로 패스트트랙을 통과시켰다. 이게 민주정부인가. 이게 지금 살아있을 정말 우리가 희구(希求)했던 그런 민주세상인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그래서 광장으로 나왔다. 싸우러 나왔다. 이것은 독재이다.

  

공수처법, 전에 들어보셨나. 저는 들어봤다. 그렇지만 시민들은 제대로 들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그런 공수처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올렸다. 아까 나경원 원내대표께서 자세히 설명했다. 다 잘 말씀하셨는데 빠진 것 한 가지를 말씀드리겠다. ‘마음에 안 들면 마음대로 처벌할 수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께서 말씀하셨다. 맞지 않나. 그리고 우리 측근이 수사를 받을 때, 만약에 김경수가 수사를 받는다면 공수처에서 검찰로부터 그 사건을 가져올 수 있다.

 

그 다음에는 누구 마음대로 수사를 하겠나. 자기 마음대로 아닌가. 이게 도대체 법치국가에서 인용될 수 있는 것인가.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저항하고 비판하는 공무원들, 국회의원들 다 잡아 넣겠다는 것 아니겠나. 이런 법 민주국가의 법인가. 이게 통과돼야 되겠나. 이거 패스트트랙으로 한다고 하는데 그냥 놔둬도 되겠나. 그래서 우리가 나온 것이다. 이거 반드시 막아야한다. 이거 우리가 놓치면 정말 좌파독재가 현실이 된다. 정말 비장한 각오로 우리가 싸워나가겠다.

  

지금 경북·대구에 와있다. 이번에 예산 올라온 것을 보니까 다른 지역은 예산이 다 늘었는데 대구와 경북만 줄었다. 이거 정말 재정 편파 아닌가. 불공정 아닌가. 예타 싸움을 다 불허했다. 그런데 대구, 경북은 그냥 하는 둥 시늉만 했다. 이게 공정한 일인가. 대구, 경북이 편파 예산을 받고 있다. 어느 지역이든 우리만 잘 받겠다는 게 아니라 공정해야 될 것 아닌가. 예산, 우리 삶과 직결된 것 아닌가. 이거 공정해야 되는데 이 정부가 이렇게 엉터리 짓하는 것을 우리가 그냥 보고만 있어서 되겠나. 여러분들이 힘을 내야한다. 자유한국당도 힘을 내겠다.

 

이 정부 독재로 흘러가지 않도록 우리가 목숨을 걸고 지켜내겠다. 그런데 우리 자유한국당만 가지고는 안 된다. 자기들 민주당과 1중대, 2중대, 3중대가 지난번에 억지로 패스트트랙을 통과시켰다. 우리가 죽기를 각오하고 막아내 봤지만 안 된 것이다. 이제도 우리는 죽을 각오로 이 정부의 이런 좌파독재를 막아내기 위해서 목숨을 던질 것이다.

 

그런데 정말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 시장경제를 살리기 위한 투쟁, 우리가 정말 다음세대를 지키기 위한 투쟁, 자유한국당이 앞장서 싸우겠다. 제가 앞장서서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겠다. 우리 힘으로 부족하다. 여러분 도와주시라. 애국시민 여러분 함께 해주시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우리가 함께 일어나 싸워야 된다. 앉아있으면 안 된다. 이 정권의 좌파를 심판해야 한다. 반드시 막아내야 된다.

  

<결의문>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2년 동안 경제도 민생도 팽개치고, 오로지 김정은만 챙겼지만 지금 돌아온 것은 미사일로 대한민국에 대한 위협과 협박이다.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등 좌파이념 경제정책 실험으로 국가경제는 망국의 길에 들어서고 있고, 민생과 산업은 초토화되었다.

  

이 뿐인가. 좌파독재 선거법 개악, 공수처법 개악 패스트트랙 처리와 같은 反헌법적 국정파탄 만행으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는 훼손될 대로 훼손되었다.

  

자유한국당은 굴욕적 대북정책, 삼권분립 훼손, 국정 장악 음모, 국가경제와 민생파탄을 강력 규탄하며, 국민들과 함께 다음과 같이 엄중히 결의한다.

  

○ 하나, 선거법 개악, 공수처법 개악 패스트트랙으로 삼권분립을 훼손하고 좌파독재에 나서려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국정 장악 음모를 강력 규탄한다!!!

  

○ 하나, 국가안보를 파탄 내놓은 굴욕적 대북정책을 즉각 폐기하고, 단호한 대북정책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하나,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급등으로 국가경제를 망치고, 민생과 산업을 파탄 내놓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정권은 지금 즉시 국민들께 사죄하라!!!

  

○ 하나, 자유한국당은 친문독재 국정 장악 음모를 막아내고, 안보파탄 난맥상을 수습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갈 것을 결의한다!!!

  

2019. 5. 11.

  

자 유 한 국 당 당 원 일 동

 

2019. 5. 11.

자유한국당 공보실

희망,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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