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부식 울진경찰서장 신년사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1/24 [08:25]
▲ 손부식 울진경찰서장    

己亥年 새해를 맞이하여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관동팔경의 고장 울진의 치안 책임자로 부임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렙니다.

 

지난 한 해 주민의 안녕과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 주신 최용석 前서장님과 우리직원들께 감사를 드리고, 지역민들의 분에 넘치는 환대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우리 울진경찰은 기존에 추진하여온 ‘7번국도 80km 안전운행’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이에 더하여 인권과 주민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치안 행정을 펼쳐 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112신고에 대한 빠른 대응과 적법절차 준수와 배려하는 응대와 함께 민생침해 사범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으로 주민들로 부터 공감 받는 경찰활동을 하겠습니다. 또한 여성,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조치로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직도 우리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갑질, 국고 보조금 횡령, 반칙 등 적폐청산에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당장 현안인 각급 조합장 선거가 3월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단 한건의 불미스러운 일도 없는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은 물론 군민들의 협조와 도움 없이는 불가능 하므로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애정 어린 충고도 당부 드립니다.

 

우리경찰은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견제와 균형을 통한 선진 사법절차를 만들기 위해 “수사는 경찰에게 기소는 검사에게” 라는 기본 원칙하에 수사권 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기대합니다.   
 
울진경찰 모두는 새해에도 주민들이 존중받는 따뜻한 경찰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합니다. 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편안한 일상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1.   울진경찰서장 총경 손  부  식 올림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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