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주시의회,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눔과 베풂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영주시의회

백두산 | 기사입력 2018/02/14 [16:20]

영주시의회,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눔과 베풂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영주시의회

백두산 | 입력 : 2018/02/14 [16:20]

[영주=다경데일리]영주시의회(의장 김현익)는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설맞이 사랑 나눔 기간’으로 정하고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 시의회 사회복지시설 설 위문 방문     © 백두산기자

 

시의회는 이번 사랑 나눔 기간을 통해 관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에 쌀, 휴지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연휴 동안 복지시설에서 추석을 맞이하는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위문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는 군부대, 소방서, 경찰서 와 AI 방역 초소를 방문해 설 연휴 동안 지역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만들기를 위해 애쓰는 비상 근무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영주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관내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김현익 의장은 “이번 설 연휴동안 지역 주민들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각 기관 근무자들께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한다.”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안전한 명절맞이를 위해 애쓰시는 비상 근무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시의회 사회복지시설 설 위문 방문     © 백두산기자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