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명이 사랑한 웹드라마'연애하는 날' 다음 주 마지막회 앞두고 아쉬움웹드라마'연애하는 날' 3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고.. 다음 주 아쉬운 종영리얼 연애 웹드라마'연애하는 날' 고정 시청자 3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고 다음 주 종영
웹 콘텐츠 시장이 급속도로 큰 유행을 타면서 쏟아져 나오는 웹드라마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에 '연애하는 날'이 지난 한 달간 방영되면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연애하는 날'은 총 8부작으로 제작됐고 12월 4일 첫 방영을 시작했다. 어느덧 다음 주 마지막회를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극 중 주민호 역(주연)을 맡은 김유한 그리고 김서 역 역(주연)을 맡은 하다영의 썸부터 달달한 연인이 되는 과정을 그린 스토리가 시청자들이 뽑은 베스트 장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뿐만 아니라 연애하는 날 OST를 참여한 가수 신성훈, 정정란의 '우리, 두 사람' '우리 사랑 이대로'까지 연달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주민호(김유한)를 짝사랑하고 스토킹 역할과 타로카드 점쟁이 역할 하지 완벽하게 연기한 김이정(스토커 역) 연기력 또한 시청자들이 뽑은 베스트 장면이다. 김이정은 경력이 많지 않은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단점과 부족함을 뛰어넘어 주어진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하나의 공감 실화 포인트는 오백도 역을 맡은 배우 권푸름과 이나무 역을 맡은 정해원의 밀당 연애스토리도 시청자들이 가장 공감한 포인트 장면으로 뽈을 수 있다. 극 중에서 비친 비주얼 캐릭터를 보면 미녀와 야수를 보는 듯한 느낌을 연상케 했고 이 둘의 웃기고도 슬픈 연애사를 빼놓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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