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다경뉴스 백두산 기자] 경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외동 모화3지구, 산내 의곡3지구, 감포 오류2지구, 안강4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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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재조사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들이 안강4지구 현장사무소에서 토지소유자와 지적재소사 경계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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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무소는 토지소유자의 방문 불편을 줄이고 현장에서 경계 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 지적재조사팀과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합동으로 사업지구 내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며 측량 결과와 토지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와 경계를 협의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이번 경계 협의 결과를 토대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작성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20일간 의견을 접수한 뒤 경주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