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둠이 품은 연꽃의 숨결… 함양 상림공원, 여름밤을 깨우다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6/08/02 [22:36]
[함양=다경뉴스 전정기 기자] 지난 30일. 경남 함양 상림공원의 여름밤이 신비로운 야생의 빛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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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품은 연꽃의 숨결… 함양 상림공원, 여름밤을 깨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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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문 연못 위에는 보랏빛 수련과 순백의 빅토리아수련이 은은한 조명과 달빛을 머금고 피어나며 한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한다.
이슬을 머금은 수련은 새벽을 기다리는 듯 고요한 자태를 드러내고, 거대한 빅토리아수련은 물 위에 둥근 잎을 펼쳐 자연이 만든 거대한 무대를 완성한다.
어둠 속에서 더욱 선명하게 빛나는 꽃잎과 수면에 반짝이는 물빛은 마치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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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품은 연꽃의 숨결… 함양 상림공원, 여름밤을 깨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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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밤에만 더욱 깊은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수련은 화려함보다 고요함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연못은 도심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여름밤의 감성을 전하며, 자연이 들려주는 가장 조용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함양 상림공원의 야화(夜花)는 무더운 여름밤, 자연이 건네는 가장 아름다운 위로이자 한순간의 감동으로 사진가들에게 인기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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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품은 연꽃의 숨결… 함양 상림공원, 여름밤을 깨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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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품은 연꽃의 숨결… 함양 상림공원, 여름밤을 깨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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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품은 연꽃의 숨결… 함양 상림공원, 여름밤을 깨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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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품은 연꽃의 숨결… 함양 상림공원, 여름밤을 깨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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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품은 연꽃의 숨결… 함양 상림공원, 여름밤을 깨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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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품은 연꽃의 숨결… 함양 상림공원, 여름밤을 깨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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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품은 연꽃의 숨결… 함양 상림공원, 여름밤을 깨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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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품은 연꽃의 숨결… 함양 상림공원, 여름밤을 깨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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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품은 연꽃의 숨결… 함양 상림공원, 여름밤을 깨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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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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