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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장에 윤동춘 전 경북경찰청장 확정

조직강화특위 심사 거쳐 최고위-당무위 의결…전국 218개 지역위원장 인준도 일괄 처리

김상연 기자 | 기사입력 2026/06/30 [02:41]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장에 윤동춘 전 경북경찰청장 확정

조직강화특위 심사 거쳐 최고위-당무위 의결…전국 218개 지역위원장 인준도 일괄 처리

김상연 기자 | 입력 : 2026/06/30 [02:41]

▲ 신임 윤동춘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장

 

[안동=다경뉴스 김상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윤동춘 전 경북경찰청장을 경북 안동·예천 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단수 추천하고 인준을 확정했다.

당은 이날 오후 2시 최고위원회에서 윤 전 청장에 대한 단수 추천을 의결했으며, 같은 날 오후 5시 당무위원회 회의를 통해 인준을 최종 확정했다. 윤 신임 위원장은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예천군수에 출마한 바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이번 인준은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심사와 후보자 선정을 거쳐 이뤄졌다. 당무위원회는 이날 안건으로 '지역위원장 인준의 건'을 상정,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심사 선정하고 최고위원회가 의결한 지역위원장 단수 후보자에 대한 인준을 요청하는 안을 처리했다.

당규에 따르면 지역위원장은 원칙적으로 경선 또는 단수 후보에 대한 당원 투표를 통해 선출되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단수로 후보를 선정하고 최고위원회 의결과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치는 경우 이 절차를 따르지 않을 수 있다. 이번 안동·예천 지역위원장 선임도 이 같은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

한편, 이날 당무위 의결로 더불어민주당 전국 218개 지역위원회의 위원장 인준 절차가 일단락됐으며, 이번에 선임되지 않은 공석 지역구는 추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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