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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가슴 답답… 마지막으로 예천을 위해 일할 기회 달라”20년 정치·행정 경력 전부 걸겠다… “군민 곁 떠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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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가슴 답답… 마지막으로 예천을 위해 일할 기회 달라” © |
이날 SNS글에 따르면 도 예비후보는 “가슴이 답답하고 밥도 제대로 넘어가지 않는다”라며 예천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도 후보는 이번 호소문에서 “정치와 행정을 20년 넘게 해오며 좋은 날도, 힘든 날도 많았지만 단 한 번도 예천을 떠난 적 없고, 군민 곁을 떠난 적 없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누구보다 현장을 많이 다녔고, 누구보다 많은 군민의 이야기를 들었다”며 자신의 진정성을 내비쳤다.
그는 “이제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간곡히 부탁드린다. 저 도기욱에게 마지막으로 예천을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이어 “남은 정치와 행정의 모든 경험, 모든 책임, 모든 열정을 오직 예천군민을 위해 바치겠다”라고 약속했다.
“내일이면 경선 끝난다… 군민 선택이 예천의 방향”
도 후보는 특히 시간이 촉박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그는 “내일이면 경선이 끝난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예천의 방향이 된다. 끝까지 도기욱이 예천을 위해 뛰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치권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도 후보는 그동안 예천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인물로, 이번 호소문에는 그동안 쌓아온 지역에 대한 애착과 함께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라고 전했다.
SNS 해시태그에도 의미 담겨… ‘키다리아저씨’ ‘우문현답’
도 예비후보는 이 글에 #도기욱 #답을 정리하다 #생각을 정리하다 #키다리아저씨 #우문현답 #예천군수 #예천의 미래 #예천을 더욱 빛나게 #간곡한 부탁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SNS에서도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키다리아저씨’와 ‘우문현답’(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답)이라는 해시태그는 도 후보가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자신의 정치 철학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예천군민들, 호소문에 감동과 관심… “끝까지 지켜보겠다.”
도 후보의 이번 호소문은 게시 직후 예천군민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한 주민은 “20년 넘게 예천을 위해 헌신해 온 분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군민께 호소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경선 하루 전까지 포기하지 않고 군민께 다가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끝까지 지켜보겠다”라고 밝혔다.
정치적 평가… “진정성 통할까?”
일각에서는 도 후보의 이번 호소가 경선 막판 표심을 뒤집을 변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경선을 하루 앞두고 나온 호소문인 만큼 감성적인 호소력은 분명하다”라면서도 “다만 여론조사나 당심(黨心) 등 실제 표심으로 연결될지는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도 후보는 이번 호소문을 통해 ‘마지막까지 예천군민 곁을 지키는 후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도기욱 예비후보는 누구인가?
도기욱 예비후보는 지난 20여 년간 예천에서 정치와 행정 분야에서 활동해 온 지역 대표 주자 중 한 명이다. 그는 거물급 정치인들과 달리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강조하며 ‘손바닥 정치’를 표방해 왔다. 이번 예천군수 선거에서도 기성 정치권과는 다른 신선함과 진정성을 강조하며 지지층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
예천의 미래, 하루 만에 결정된다
내일이면 경선이 종료된다. 도 후보의 간절한 호소가 군민들의 선택을 바꿀 수 있을지, 예천의 새로운 지도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도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부탁드린다”라는 말을 남기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도기욱 #답을 정리하다 #생각을 정리하다 #키다리아저씨 #우문현답 #예천군수 #예천의 미래 #예천을 더욱 빛나게 #간곡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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