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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 화북중학교,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진로 프로젝트’성황리 개최

- 핸드볼 최현호·사격 이상희 선수 초빙해 직업의 세계 탐색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9:03]

상주교육지원청 화북중학교,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진로 프로젝트’성황리 개최

- 핸드볼 최현호·사격 이상희 선수 초빙해 직업의 세계 탐색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6/05/07 [19:03]

[상주=다경뉴스 전정기 기자] 화북중학교(권오정)는 5월 6일 본교 도서관에서 총동문회와 연계한 진로 프로젝트인 ‘독서와 함께하는 국가대표 초청 강연: 직업의 세계’ 행사를 개최했다.

 

▲ 화북중-진로특강     ©

 

이번 행사는 화북중학교 총동문회의 지원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를 초빙함으로써 후배들에게 올바른 직업관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화북면장, 학교 운영위원, 학부모 등 지역 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로는 핸드볼과 사격 종목에서 국위를 선양했던 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여해 본인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했다. 먼저 최현호 강사는 전 핸드볼 국가대표로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비롯해 각종 국제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한 주역이며, 현재는 우석대학교 핸드볼팀 감독 및 KBS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어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희 강사는 현재 카마스터로서 제2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는 도전 과정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

 

본 행사는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토크 콘서트 형식의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국가대표로서의 삶, 목표 설정 과정, 자기 관리 역량 등에 대해 강연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

 

화북중학교 총동문회는 이번 행사의 강사비를 전액 지원하고 행사를 주관하며 각별한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학교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문회 및 지역 사회와 연계한 견고한 진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갈 방침이다. 

 

▲ 화북중-진로특강     ©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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