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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기후부·에너지 유관기관과 함께 ʻ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ʼ 순차 홍보 동참

- 두 번째 국민행동: 대중교통 이용하기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6/04/15 [20:50]

한국수력원자력, 기후부·에너지 유관기관과 함께 ʻ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ʼ 순차 홍보 동참

- 두 번째 국민행동: 대중교통 이용하기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6/04/15 [20:50]

[한수원=다경뉴스 백두산 기자] 중동전쟁 장기화로 자원안보 위기 상황이 지속되며 국민들의 에너지절약 동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에너지 절약 캠페인 포스터     ©

 

이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순차 홍보에 동참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홍보한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에 이은 두 번째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은 ‘대중교통 이용하기’다.

 

‘대중교통 이용하기’는 국가 에너지소비를 줄이는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방안 중 하나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자가용 대신 버스, 철도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국가 전체 승용차 연료 소비량의 1~3%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국내 승용차 2,000만 대의 하루 석유류 소비량인 36만 1,000배럴에 대입하면 하루 3,610∼1만 830배럴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 한 달 기준으로는 10만 8,000∼32만 5,000배럴(1,717만 2000∼5,167만 5000리터)로, 최대 약 86만 대의 중형차(연료통 용량 60리터 기준)에 주유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1배럴은 159리터)

 

한수원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그동안 크고 작은 국가적 위기를 국민들의 지혜를 모아 해결해 온 저력이 있다”라며, “한수원은 국민들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에 적극 동참함은 물론, 더 많은 국민들이 에너지절약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각종 캠페인을 비롯한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 에너지 절약 캠페인 포스터     ©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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