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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고, 잇고, 사랑하다 구미시가족센터, 시민 350명과 함께한 미리 크리스마스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5/12/13 [19:35]

품고, 잇고, 사랑하다 구미시가족센터, 시민 350명과 함께한 미리 크리스마스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5/12/13 [19:35]

[구미=다경뉴스 백두산 기자]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는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시민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가족 품(다) 잇(다) 사(랑하다)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우리가족 품(다) 잇(다) 사(랑하다)     ©

 

이번 행사는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를 서로 품고, 이어가며,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되었다. 올 한 해 동안 ‘육아슈퍼맨(아빠 육아 참여)’, ‘자녀돌봄 품앗이(공동육아)’ 등 센터의 핵심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은 미리 온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체험존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테마 부스와 산타 포토존이 운영되었으며, 참여 아동들에게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가 열려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본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이용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육아일기 쓰는 아빠 ‘육아슈퍼맨’ 우수자, 공동육아 실천 ‘품앗이’ 우수 그룹, 결혼이민여성 이중언어 우수 강사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축하 공연 또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관객 참여형 밴드 공연이 흥을 돋우고, ‘가족 사랑’을 주제로 한 감동적인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깜짝 산타의 등장으로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으로 느껴졌다”며, “행사에 참여했다기보다 진짜 우리 가족을 위한 파티에 온 기분이라 2026년 행사도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은 “올 한 해 많은 구미시민이 센터와 함께해주신 덕분에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구미시가족센터도 2026년에는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동행하는 ‘맞춤형 가족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가족센터는 가족 교육 및 상담, K-보듬 6000,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족 지원 등 구미시민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443-0541)로 문의하면 된다.

 

▲ 우리가족 품(다) 잇(다) 사(랑하다) DAY 2025년 성과보고회     ©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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