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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울진군, 하루를 여는 망양정 동틀녘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5 [15:34]

[포토] 울진군, 하루를 여는 망양정 동틀녘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5/11/25 [15:34]

[울진=다경뉴스] 고요한 새벽, 동해에서 가장 먼저 날을 여는 빛이 울진 망양정의 기다림을 품에 안았다. 이곳은 일출의 첫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대한민국 대표 일출 명소로, 매일 아침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여명의 의식이 펼쳐진다.

 

▲ 일출 명소 망양정     ©

 

동틀녘의 하늘이 검은빛에서 붉은빛으로, 붉은빛에서 금빛으로 물들며 망양정을 감싸는 순간,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함이 바다 위에 내려앉는다. 수평선 너머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이 푸른 동해를 하나하나 밝혀갈 때면,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속에도 새로운 희망이 채워진다.

 

망양정은 조선 시대 울진 현감이 바다를 바라보며 민초들의 안녕을 기원하던 정자로, 오랜 역사를 품고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울진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아침을 여는 이곳에서는 역사의 숨결과 자연의 기적이 동시에 느껴진다.

 

▲ 일출 명소 망양정     ©

 

한 방문객은 “망양정에서 맞이한 해돋이는 단순한 풍경을 넘는 의미를 가진다”며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시간의 다리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망양정은 일출뿐만 아니라 사계절 각기 다른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 일출 명소 망양정     ©

 

차가운 겨울 새벽, 동해의 가장 이른 빛을 품은 망양정에서 하루를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 여명의 빛과 함께 희망찬 하루가 시작된다.

 

사진=울진군청 제공

글=다경뉴스 백두산 기자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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