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다경뉴스 손윤수 기자] 성주초등학교(교장 안근모)는 6학년 이예지·이주민 학생이 지난 11월 22일~23일 양일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융합과학 초등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1983년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대회이다. 특히 융합과학 부문은 다양한 과학 분야의 지식을 통합하여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성주초등학교 학생들은 경북을 대표하여 출전하였으며, 9개 시·도 대표 학생들과 함께 협력적인 팀워크와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과제를 수행했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깊이 있는 탐구와 실험, 활발한 토론을 거치며 과학적 사고를 심화시켰으며, 이러한 노력이 동상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대회에 참가한 이예지·이주민 학생은 “친구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혼자서는 풀기 어려운 문제도 여럿이 힘을 합치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과학 탐구 활동에 더 열심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근모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더욱 키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동상 수상은 성주초등학교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성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