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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표준형원전 원자로 냉각재펌프용 전동기 국산화 개발

- 국산 기술로 제작된 전동기, 1대당 55억 원 수입 대체 효과 기대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5/10/16 [19:49]

한국수력원자력, 표준형원전 원자로 냉각재펌프용 전동기 국산화 개발

- 국산 기술로 제작된 전동기, 1대당 55억 원 수입 대체 효과 기대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5/10/16 [19:49]

[한수원=다경뉴스 백두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자로 냉각재펌프용 전동기 국산화 개발을 최종 완료하고, 내년부터 국내 표준형원전에 실제 적용을 시작한다.

  

▲ 한수원이 HD현대일렉트릭과 공동으로 원자로 냉각재펌프용 전동기 국산화에 성공했다     ©

 

원자로 냉각재펌프 전동기는 원자로 계통의 냉각재를 순환시켜 열을 전달하는 설비로, 원전 운영에 중요한 핵심 설비 가운데 하나다. 한수원은 HD현대일렉트릭과 공동으로 국산화 개발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시제품 개발에 성공한 뒤 성능 검증과 신뢰성 시험을 거쳐 이번에 최종 국산화 완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표준형원전 원자로 냉각재펌프 전동기는 현재 총 48대가 운영 중이며, 그동안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이번 국산화를 통해 향후 1대당 55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관련 부품의 국산화 확대와 국내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수원 엔지니어링처(처장, 이돈국)와 중앙연구원(원장, 신호철)은 “국산화 완제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실제 발전소 적용 준비가 끝났다”며, “앞으로 국내 공급자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국산 핵심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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