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생태와 문화예술이 만나는 ‘모래강 내성천 생태문화체험’ 개최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9월 20일 기후행진으로 시작
[예천군=다경뉴스 김상연 기자] 예천군에서 지역 생태 자원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2025 모래강 내성천 생태문화체험」행사가 2025.9.20일과 10월 11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 행사는 (사)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예천군지부가 주관하며, 내성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생태계 파괴에 대한 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예천지부는 과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
세부 프로그램 일정 1. 기후정의시민행진 일시: 2025년 9월 20일(토) 10:00~11:00 장소: 경북일고 ~ 산합문학공원 ~ 도청 알림마당 내용: 산불과 폭염 등 기후 재난 심화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진을 통해 기후 정의 실현을 촉구한다.
2. 영화 「추적」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일시: 9월 20일(토) 12:30~14:30 장소: 메가박스(예천군 호명읍) 내용: 환경 문제를 다룬 영화 상영 후 최승호 PD와 이근수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생태 보존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논의한다.
3. 세미나 및 강연 일시: 9월 20일(토) 16:00~18:00 장소: 단샘어울림센터 2층 회의실 내용 -버스컵밴드의 자연사랑 노래 공연 -이상국 영양 동학 해월 최시형 기념사업회 회장의 「생태계 파괴와 생명 위기에 대한 동학의 대답」 강연 -최병우 환경교육연구회 회장의 「희망의 강 내성천」 강연 -2025년 모래강 내성천 생태문화체험 행사 계획 논의
4. 모래강 내성천 생태문학체험 일시: 10월 11일(토) 14:00~17:00 장소: 선몽대(예천군 호명읍 선몽대길 70) 내용 -우리가락 힐링난타, 건강관리사와 함께 모래밭 맨발 걷기 -내성천 사진 둘러보기 -맨발 모래밭 걷기 체험 및 내성천 사진 전시 -낭독극 「내성천 자래 이야기」와 버스컵밴드 공연 -전통음식 만들기(선착순 40명), 종이비행기 만들기, 모래놀이 등 체험 활동
이 행사는 내성천의 고운 모래톱과 맑은 물을 배경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생태 보전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과의 공존 메시지를 강조하며, 예천군의 생태 자원이 지닌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예천군은 내성천 외에도 금당실 마을에서 「금당야행」 , 삼강문화단지에서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 등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문화관광 사업을 활발히推进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생태 관광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여 안내 주관: (사)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예천군지부 문의: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또는 예천지부 홈페이지 참가비: 무료(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선착순 접수)
이번 행사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꿈꾸는 예천군의 vision을 담아내며, 생태 보전과 문화예술의 가치를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내성천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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