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새해 국가안정 통한 민생안정에 최우선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라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다음....................................
<페이스북 전문> 새해 국가안정 통한 민생안정에 최우선 정책 추진 필요
을사년 새해 모두 복 많이 지으세요
탄핵 항공기 사고 등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연말을 보내면서 환율인상 주가하락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서민 경제가 매우 어려워 소상공인 등 곳곳에서 못살겠다고 아우성.
새해 초에는 무엇보다 국가안정을 통해서 민생을 돌보는 일에 국가 최우선 정책을 시행 하는 것이 절박하다며, 국가안정을 위해서 헌법재판관 임명에 이어 국방부 행안부 등 비어있는 국무위원도 조속 임명하고 총리 법무장관 감사원장 등 탄핵 심판이 대통령 탄핵 절차에 밀려 하세월 보내기 보다 대국적 판단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환율 주가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애도기간에도 소비심리가 더 이상 위축되지 않도록 신년행사 등을 예정대로 개최 하면서 절제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뭐니 뭐니 해도 민생이 최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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