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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4/11/14 [02:36]

[포토]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4/11/14 [02:36]

[다경뉴스=전정기 기자] 백양사 쌍계루에 서면 마치 병풍을 펼쳐놓은 듯한 백학봉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오색찬란한 단풍으로 물든 암벽과 푸른 하늘, 잔잔한 호수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대한 8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이곳은 사진작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촬영 명소다. 특히 가을이면 더욱 아름다워지는 백양사의 풍경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단풍과 바위, 푸른 하늘, 고요한 호수가 어우러진 백양사의 가을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 백암산의 백양사,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다     ©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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