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다경뉴스=전정기 기자]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초야에 묻혀 지냈던 조선 후기 유학자 이숙이 단장천이 내다보이는 언덕 넓은 바위 위에 지은 정자다.
반계정 주변에 있는 배롱나무는 고택과 어우러지고, 여름철이면 단장천이 흐르고 있는 냇가에 늘어진 채 화려한 꽃을 피워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반계정 자체도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로, 멋진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이곳은 특히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포토뉴스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다경뉴스TV 많이 본 기사
|
회사소개 ㅣ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등록번호 : 경북, 아00372｜등록연월일 : 2015년 6월17일｜법인명 : 주식회사 다경｜제호 : 다경뉴스｜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18일｜대표이사ㆍ편집인 : 백두산｜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정기｜청탁방지담당관 : 박극한｜상임이사 : 박극한｜발행소 : 경북 울진군 울진읍 월변6길13｜회사 :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259-9번지｜이메일 : dsb1009@naver.com｜tel : 054)783-0988｜팩스 : 054)781-8833 ｜ISSN 2671-4825｜다경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